미소의원 · 진료 칼럼

쥬베룩(PDLLA)은 어디까지 확인된 제품인가

요즘 이름을 자주 듣게 되는 부스터입니다. 무엇으로 만들었고, 기존 제품들과 어디가 다르며,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자료가 어디까지 나와 있는지를 확인한 대로 적었습니다. 좋다 나쁘다를 가리는 글이 아니라, 지금 공개된 것이 무엇인지 정리하는 글입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진료 칼럼 읽는 데 약 10분 2026년 8월 대구 미소의원 · 대표원장 이치학

먼저 결론

쥬베룩은 PDLLA(폴리디엘락틱애시드) 미세구형을 히알루론산에 섞은 주사제로, 국내에서 의료기기 ‘조직수복용재료’로 분류됩니다. 콜라겐을 스스로 만들게 자극하는 계열이라 고우리(액상 PCL), 래디어스 · 디클래씨(CaHA)와 같은 목적에 서지만 재료가 다릅니다. 다만 사람을 대상으로 공개된 자료는 아직 얇습니다 — 눈밑을 본 연구 한 편과 같은 연구진이 낸 결절 증례 한 편이 확인되는 정도이고, 무작위 대조시험은 찾지 못했습니다.

무엇으로 만든 제품인가

이름의 PDLLA는 폴리락트산(젖산 중합체)의 두 이성질체인 D형과 L형을 50:50으로 섞은 것을 가리킵니다. 이 미세한 구형 입자를 히알루론산에 섞어 주사합니다.

제조사가 공개한 사용목적은 “폴리락타이드와 히알루론산을 피하에 주입하여 물리적 수복을 통해 성인의 안면부 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입니다. 표현이 다소 딱딱한데, 여기서 읽어야 할 것은 일시적이라는 단어와 물리적 수복이라는 단어입니다. 허가된 문구는 콜라겐 생성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자리를 채우는 쪽으로 쓰여 있습니다.

실제 몸에서는 두 가지가 시차를 두고 일어납니다. 히알루론산은 넣는 즉시 자리를 차지했다가 몇 달에 걸쳐 사라지고, PDLLA 입자는 남아서 섬유아세포를 자극합니다. 그래서 시술 직후에 보이는 변화와 몇 달 뒤에 보이는 변화는 원인이 다릅니다. 이 구조는 알아두실 값어치가 있습니다 — 2~3주쯤 지나 “처음보다 못해진 것 같다”고 느끼는 일이 생길 수 있는데, 그건 히알루론산이 빠지는 구간이지 실패가 아닙니다.

기존 부스터들 사이에서 어디쯤에 서는가

저희 진료 자료실은 부스터를 재료에 따라 다섯 갈래로 나눠 정리해 두었습니다. 거기에 PDLLA를 얹으면 이렇게 됩니다.

재료로 나눈 갈래
갈래제품몸에서 하는 일
액상 PCL고우리입자 없이 퍼져 콜라겐을 자극
PN리쥬란연어 DNA 유래 성분으로 재생 환경을 건드림
hADM리투오 · 셀르디엠피부를 이루는 기질 성분을 직접 넣음
CaHA래디어스 · 디클래씨입자가 지지하면서 콜라겐을 자극
가교 HA바이리즌수분을 붙잡는 물질을 직접 넣음
PDLLA쥬베룩미세 구형 입자가 콜라겐을 자극 + 히알루론산이 초기를 채움

목적으로 보면 액상 PCL · CaHA와 같은 칸입니다. 셋 다 “내 콜라겐을 만들게 한다”는 쪽이고, 갈리는 지점은 재료가 무엇이고 입자가 어떤 모양이며 얼마나 오래 남아 있는가입니다. 그래서 “쥬베룩이 있으면 다른 게 필요 없다”는 식의 이야기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채워야 할 얼굴에는 채우는 것이, 얇아진 피부에는 자극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 안에서 다시 재료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스컬트라와 무엇이 다른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둘 다 젖산 중합체라는 점에서 같은 큰 갈래에 속하지만 이성질체 구성과 입자의 생김새가 다릅니다.

PLLA와 PDLLA
 스컬트라 (PLLA)쥬베룩 (PDLLA)
이성질체L형만D형 · L형 50:50
입자 모양비구형, 표면이 거침구형, 표면이 매끈
입자 크기약 80µm약 30µm
제형동결건조 분말 — 쓰기 전 물에 풀어야 함히알루론산과 함께 들어 있음

여기까지가 사실입니다. 그 다음에 흔히 붙는 설명 — 입자가 작고 매끈하면 몸이 덜 낯설어하므로 이물반응이 적다 — 는 재료의 성질에서 끌어낸 추론이지, 두 제품을 사람에게 맞대어 비교한 시험 결과가 아닙니다. 그런 비교 연구를 저희는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어느 쪽이 더 좋은가”에 지금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답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까지입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나온 자료

제품 이름을 넣어 검색했을 때 확인되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가장 실체가 있는 것은 눈밑 고랑(tear trough)을 본 연구 한 편입니다.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쥬베룩을 주입하고 1주 · 1개월 · 6개월에 평가했으며, 개선과 만족도가 좋았고 중대한 합병증은 없었다고 보고합니다. 다만 읽을 때 같이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 초록에 대상자 수가 적혀 있지 않고, 비교할 대조군이 없으며, 추적이 6개월까지입니다. 그리고 저자 구성에 국내외 개원의와 시술 교육기관이 섞여 있습니다.

그 밖에는 초음파로 조직 변화를 관찰한 증례보고 정도가 확인됩니다. 증례보고는 “이런 일이 있었다”는 기록이지 효과의 근거로 쓰는 자료가 아닙니다.

무작위 대조시험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새로 나온 제품에서 흔한 일이고, 그 자체가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임상적으로 입증된” 같은 말을 들으셨다면 그게 무엇을 가리키는 말인지 물어보실 값어치가 있습니다.

결절 — 실제로 보고된 것

같은 제품에 대해 결절 증례도 발표돼 있습니다. 42세 여성이 눈밑에 쥬베룩을 맞고 3주 뒤에 단단하지만 염증은 없는 결절이 생긴 사례로, 고주파 장비로 처치한 과정을 보고한 글입니다.

여기서 짚어둘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효과를 보고한 논문과 결절을 보고한 논문의 저자가 겹칩니다. 이걸 어떻게 읽어야 하느냐면 — 같은 연구진이 좋은 결과와 문제를 모두 발표했다는 뜻이고, 감추지 않았다는 신호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둘째, 콜라겐을 자극하는 계열에서 결절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래디어스디클래씨 자료에도 같은 항목을 적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눈밑처럼 피부가 얇고 근육이 얇게 덮인 자리에서 특히 보고됩니다. 부위가 위험을 바꿉니다.

중요한 차이가 하나 더 있습니다. PDLLA는 녹이는 약이 없습니다. 저희가 가진 제품 중에서는 가교 히알루론산인 바이리즌만 히알루로니다제로 되돌릴 수 있고, 나머지 — 액상 PCL, CaHA, 그리고 PDLLA — 는 되돌리는 약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상하면 녹이면 되지”가 통하지 않는 계열이라는 점을 알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기다리지 말고 연락하셔야 하는 경우 — 주입한 자리에 단단한 것이 만져지고 점점 커질 때, 붉어지고 아프고 열이 날 때, 눈밑이 울퉁불퉁하게 비칠 때. 결절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처치가 빠를수록 선택지가 많습니다. 시술받은 병원에 먼저 연락하십시오.

번호를 읽는 법

제조사 웹사이트에는 52025-I10-32-3606 같은 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이 번호는 의료광고 사전심의를 받았다는 표시이지 품목허가번호가 아닙니다. 하이픈이 여러 개이고 열 자리가 넘으면 대체로 광고심의번호입니다. 품목허가번호는 그보다 짧고 ‘제허’나 ‘제수’로 시작합니다. 이 구분은 “식약처 허가 받은 제품인가요?”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솔직하게 적자면 쥬베룩의 품목허가번호는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제조사가 공개 자료에 적어두지 않았고, 저희가 조회한 범위에서는 찾지 못했습니다. 국내에서 의료기기 ‘조직수복용재료’로 분류되어 유통되고 있다는 것까지가 확인한 사실입니다.

미국 FDA 승인 여부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해외 판매 페이지들은 유럽 CE 표시와 국내 식약처만 표기하고 있었습니다. “FDA 승인”이라는 표현을 보셨다면 무엇에 대한 승인인지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아직 답이 없는 것들

얼마나 가는가. 인터넷에는 12~18개월이라는 숫자가 흔히 돌아다닙니다. 저희는 그 숫자의 출처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위에서 본 연구의 추적은 6개월까지입니다. 저희가 회차와 유지 기간을 다룬 글에서 제품마다 개월 수를 적기도 하고 비워두기도 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 근거가 없으면 적지 않습니다.

몇 번 맞아야 하는가. 공개 자료에서 표준 프로토콜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시술과 같이 해도 되는가. 다른 부스터나 고주파 장비와 함께 했을 때를 본 연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이건 쥬베룩만의 문제가 아니라 병행에 대한 자료 전체가 얇은 상황입니다.

이 세 가지에 대해 확신 있게 답해 주는 곳이 있다면, 그 답의 출처를 물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

쥬베룩은 PDLLA 미세구형 + 히알루론산이라는, 스킨부스터로서는 드문 조합을 가진 제품입니다. 초기에 채우는 몫과 나중에 자극하는 몫이 나뉘어 있다는 점이 구조적인 특징입니다.

동시에 공개된 사람 대상 자료가 아직 얇고, 눈밑에서의 결절이 보고돼 있으며, 되돌리는 약이 없는 계열입니다. 새 제품이라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지금 시점에서 말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경계가 여기라는 뜻입니다.

저희는 제품의 새로움보다 내 얼굴에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가 먼저라고 봅니다. 채워야 할 얼굴과 얇아진 얼굴은 다르고, 그걸 가른 다음에야 재료를 고르는 문제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쥬베룩은 필러인가요, 부스터인가요?

둘의 성격을 함께 가집니다. 들어 있는 히알루론산은 필러처럼 즉시 자리를 채우고 몇 달에 걸쳐 사라지며, PDLLA 입자는 남아서 콜라겐을 만들게 자극합니다. 국내 분류상으로는 의료기기 ‘조직수복용재료’이고, 제조사가 표기한 사용목적도 물리적 수복을 통한 주름의 일시적 개선입니다. 다만 실제로 기대하게 되는 변화는 뒤쪽의 콜라겐 자극 쪽인 경우가 많습니다.

스컬트라와 쥬베룩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요?

지금 공개된 자료로는 답할 수 없습니다. 두 제품을 사람에게 맞대어 비교한 시험을 찾지 못했습니다. 확인되는 차이는 성분(PLLA 대 PDLLA), 입자의 모양과 크기(비구형 약 80µm 대 구형 약 30µm), 그리고 제형(분말을 풀어 쓰는가, 히알루론산과 함께 들어 있는가)까지입니다. 입자가 작고 매끈하면 반응이 덜하다는 설명은 재료의 성질에서 끌어낸 추론이지 비교 시험의 결과가 아닙니다.

효과는 언제부터 보이나요?

두 시점을 나눠 보셔야 합니다. 주사 직후에 보이는 것은 함께 들어간 히알루론산이 자리를 차지한 결과이고, 이건 몇 달에 걸쳐 빠집니다. 콜라겐이 만들어지는 쪽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2~3주쯤 지나 처음보다 못해 보이는 구간이 생길 수 있는데, 그 시점은 평가할 시점이 아닙니다. 공개된 연구는 1개월과 6개월에 평가했습니다.

얼마나 오래 가나요?

12~18개월이라는 숫자가 인터넷에 많지만 저희는 그 숫자의 출처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확인되는 연구의 추적 기간은 6개월까지입니다. 유지 기간은 제품만이 아니라 나이, 피부 상태, 자외선 노출 같은 조건에도 좌우되므로 일률적인 개월 수를 적기 어렵습니다.

결절이 생긴다고 들었는데 위험한가요?

보고된 사례가 있습니다. 42세 여성이 눈밑에 맞고 3주 뒤 단단하지만 염증은 없는 결절이 생긴 증례가 학술지에 실렸습니다. 콜라겐을 자극하는 계열에서 결절은 알려진 이상반응이고, 눈밑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에서 특히 보고됩니다. 대부분은 처치가 가능하지만, 단단한 것이 만져지고 커지거나 붉고 아프면 기다리지 말고 시술받은 병원에 연락하십시오.

잘못되면 녹일 수 있나요?

PDLLA 자체를 녹이는 약은 없습니다. 히알루로니다제로 되돌릴 수 있는 것은 가교 히알루론산 계열뿐이고, 함께 들어 있는 히알루론산 부분에만 해당합니다. 액상 PCL이나 CaHA도 마찬가지로 녹이는 약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계열은 ‘일단 해보고 아니면 되돌리면 된다’는 접근이 통하지 않으며, 처음에 부위와 양을 신중하게 정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눈밑에 맞아도 되나요?

공개된 연구가 눈밑을 본 것이기는 합니다. 다만 결절 증례도 눈밑에서 나왔습니다. 눈밑은 피부가 얇고 근육이 얇게 덮여 있어 같은 재료라도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자리이고, 되돌리는 약이 없는 계열이라는 점이 겹칩니다. 부위를 정하는 것은 제품의 성질만이 아니라 개인의 해부학적 조건을 보고 판단할 일이라 대면 진료에서 정해야 합니다.

식약처 허가는 받은 제품인가요?

국내에서 의료기기 ‘조직수복용재료’로 분류되어 유통되고 있습니다. 다만 제조사 웹사이트에 적힌 긴 번호는 의료광고 사전심의 번호이지 품목허가번호가 아니며, 품목허가번호 자체는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미국 FDA 승인 여부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번호를 구분해 읽는 방법은 저희 칼럼 ‘식약처 허가 받은 제품인가요?’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작성 의료기관

이 글은 대구 미소의원 대표원장 이치학이 작성 · 검토했습니다. 본문에 인용한 연구는 설계와 규모, 그리고 저자가 밝힌 한계를 함께 적었으며, 자료를 찾지 못한 항목은 찾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미소의원
대표원장이치학
주소대구 중구 동덕로 125 봄봄빌딩 4층 (경대병원역 1번 출구) · 건물 타워주차장 이용
대표번호053-428-2700
카카오톡 상담대구미소의원 채널
카카오톡 채널채널 추가하기
진료시간평일 11:00~19:00 (점심 13:00~14:00) / 토요일 10:00~16:00 (점심시간 없이 진료) / 일요일 · 공휴일 휴진
진료 칼럼칼럼 전체 보기
진료 자료실부스터 · 리프팅 장비 전체 자료 보기

참고 자료

  1. 눈밑 고랑에 대한 연구는 Wan J 등, J Cosmet Dermatol 2025;24(3):e70058(한국 여성 대상, 1주 · 1개월 · 6개월 추적, Hirmand 분류와 만족도로 평가)입니다. 초록 기준으로 확인했으며, 초록에 대상자 수가 명시되어 있지 않고 대조군이 없습니다. 저자 소속에 국내외 개원의와 시술 교육기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결절 증례는 Seo SB, Wan J, Yi KH, J Cosmet Dermatol 2025;24(1):e16575(42세 여성, 눈밑 주입 3주 뒤 단단하고 염증이 없는 결절, 고주파 장비로 처치)입니다. 증례보고 한 건이므로 빈도를 말해 주는 자료는 아닙니다. 위 효능 논문과 저자가 일부 겹칩니다.
  3. 초음파 소견을 관찰한 증례보고 한 편이 더 확인되나, 마찬가지로 증례 한 건입니다.
  4. 무작위 대조시험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제품(스컬트라 등)과 직접 비교한 시험도 찾지 못했습니다.
  5. 성분 · 사용목적 · 제조사 정보는 제조사가 공개한 제품 웹사이트에서 확인했습니다. 여기에 표시된 번호는 의료광고 사전심의 번호이며 품목허가번호가 아닙니다. 품목허가번호와 미국 FDA 승인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6. PLLA와 PDLLA의 입자 모양 · 크기 비교(비구형 약 80µm 대 구형 약 30µm)는 국내 업계 매체 기사에서 인용했습니다. 학술 문헌으로 대조하지는 못했으므로 대략적인 값으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7. 결절이 콜라겐 자극 계열에서 알려진 이상반응이라는 점은 저희 래디어스 · 디클래씨 자료에 적어 둔 내용과 같습니다.

본 칼럼의 모든 글은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시술 효과와 부작용은 개인의 피부 상태, 연령, 기저 질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술 여부는 반드시 의료진과의 대면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진료 칼럼 · 진료 자료실 · 미소의원 홈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简体中文 · Español · Tiếng Việt · ภาษาไทย · Bahasa Indone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