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의원 · 진료 칼럼

래디어스(CaHA)는 어디까지 확인된 재료인가

이 재료에 대해 2026년에 두 가지가 새로 생겼습니다. 하나는 2026년 3월 31일 미국 FDA가 1:2로 희석한 래디어스를 데콜테(가슴 윗부분) 주름에 정식 승인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무 시술도 받지 않은 대조군을 둔 시험이 나온 것입니다 — 9개 기관 152명에서 24주 개선율이 71.2% 대 6.3%로 갈렸습니다. 오랫동안 “대조군 없는 소규모 연구뿐”이라고 이야기되던 재료였는데, 그 부분이 달라졌습니다. 다만 승인된 것은 부위와 희석 배수까지 특정된 한 가지이고, 한번 넣으면 녹여서 되돌릴 수 없다는 성질은 그대로입니다.

진료 칼럼 약 13분 2026년 9월 대구 미소의원 · 대표원장 이치학

먼저 결론

CaHA(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는 뼈와 이의 무기질과 같은 성분의 미세한 알갱이를 젤에 띄운 재료입니다. 대표 제품이 래디어스이고, 국내에는 디클래시 계열도 있습니다. 알갱이 크기는 25–45 마이크로미터, 담체는 주사용수 · 글리세린 · 카복시메틸셀룰로스이며 구성비는 CaHA 30%입니다. 2026년 3월 31일, 미국 FDA는 생리식염수로 1:2 희석한 래디어스를 “22세 이상 성인의 데콜테 주름 교정”에 승인했습니다 — 희석해서 쓰는 방식이 정식 적응증이 된 첫 사례입니다. 근거가 된 시험은 9개 기관 152명을 무작위로 나눠 116명은 바로 시술하고 36명은 24주 동안 아무 시술도 하지 않은 설계였고, 평가자는 어느 쪽인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24주에 주름이 한 등급 이상 좋아진 사람이 시술군 71.2%, 무치료군 6.3%였습니다. 국내 허가는 래디어스 수허 10-1238호, 디클래시 제허 11-1324호로 둘 다 조직수복용재료 4등급이며, 사용목적은 “성인 안면부 주름의 일시적 개선”(래디어스는 손등 볼륨 회복 포함)입니다. “피부결”이나 “탄력”은 허가 문언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술 전에 반드시 아셔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 CaHA에는 녹이는 약이 없습니다.

2026년에 새로 생긴 것 — 무치료 대조군을 둔 시험

미용 시술 연구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시술을 원해서 온 사람에게 “당신은 24주 동안 아무것도 받지 않는 쪽”이라고 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분야 연구는 대부분 시술 전과 후를 자기 자신끼리 비교합니다.

2026년에 발표된 시험은 그 문제를 지연 치료로 풀었습니다 — 대조군에게 24주를 기다린 뒤 같은 시술을 해 주는 조건으로 무치료 기간을 확보한 것입니다.

Fabi 등, 2026 — 희석 CaHA의 무작위 대조 시험
항목내용
설계무작위 배정 · 평가자 눈가림 · 다기관(9개소)
규모총 152명 — 시술군 116명 / 무치료 대조군 36명
방법래디어스 1.5 mL 를 생리식염수 3.0 mL 로 1:2 희석 · 22G 캐뉼라
횟수3회 — 첫날 · 6주 · 12주
부위데콜테(가슴 윗부분)
1차 결과24주에 주름 척도가 한 등급 이상 좋아진 비율
결과 — 24주
항목시술군무치료 대조군
주름 개선 (안정 시)71.2% (95% 신뢰구간 61.4–79.4)6.3% (1.5–22.9)
주름 개선 (표정 지을 때)65.8% (55.9–74.5)16.0% (6.8–33.1)

두 군의 간격이 큽니다. 그리고 이 시험이 답한 것은 “시간이 지나서 좋아 보이는 것인가, 시술 때문인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무치료군이 6.3%에 머물렀다는 것이 그 답입니다.

함께 밝혀 둘 것이 있습니다. 이 시험을 후원한 곳은 제조사이고, 저자 6인 중 3인이 제조사 소속입니다. 그리고 측정한 것은 주름 척도이지 콜라겐이나 피부의 물성이 아닙니다.

허가는 어디까지 나 있는가

이 재료를 이해하는 두 번째 축은 허가 문언입니다. 무엇에 쓰라고 허가된 물건인지가 제품 설명이 아니라 공식 문서에 적혀 있습니다.

미국에서 래디어스의 미용 허가는 2006년 비순구(팔자) 주름으로 시작해 부위가 하나씩 늘어 왔습니다.

미국 FDA 승인 연혁 (미용 적응증)
시기추가된 것
2006년 12월안면 주름 · 주름살 (비순구)
2015년 6월손등 볼륨 회복
2021년 9월턱선 윤곽
2026년 3월데콜테 주름 — 생리식염수 1:2 희석 명시

2026년 3월의 승인이 특별한 이유희석해서 쓰는 방식 자체가 적응증 문언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그전까지 희석은 허가 밖의 사용이었습니다. 다만 이 승인에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 해당 적응증 교육을 이수한 의료인에게만 제품을 공급하도록 했고, 유방 조직 위로는 주입하지 말 것을 명시했습니다.

한국의 허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식약처 허가 정보에서 확인한 것입니다.

국내 품목허가
제품허가번호사용목적 (허가 문언)
래디어스수허 10-1238호“합성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를 피하에 주입하여 물리적인 수복을 통해 성인 안면부 주름의 일시적 개선 및 볼륨이 감소된 손등의 일시적 볼륨 회복”
래디어스 + 리도카인수허 17-91호위와 같되 리도카인 포함 · 안면부 주름의 일시적 개선
디클래시제허 11-1324호“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기반의 하이드로겔을 피하에 주입하여 물리적 수복을 통해 성인의 안면부 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

허가 문언은 세 가지를 함께 말합니다어디에(피하에), 어떻게(물리적인 수복을 통해), 무엇을(안면부 주름의 일시적 개선). “피부결”, “탄력”, “재생”, “스킨부스터”는 세 허가 어디에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이건 이 제품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품명에 “스킨부스터”가 붙은 히알루론산 제품조차 국내 허가 사용목적은 “입술주위 잔주름의 일시적 개선”입니다. 식약처는 “피부결”이나 “탄력” 자체를 적응증 문언으로 쓰지 않습니다. 허가번호를 직접 확인하는 방법은 허가번호로 직접 확인하는 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덧붙일 것 하나 — 국내에서 흔히 쓰는 표기 “디클래씨”는 허가상 디클래시(DCLASSY)이고, 제조사는 (주)시지바이오입니다. 그리고 이 허가는 2011년에 받은 것으로, 볼라썸 · Facetem 등 아홉 개 제품명이 같은 허가를 공유합니다. 즉 새로 나온 재료가 아니라 15년 된 허가의 다른 이름입니다.

어디에 쓰느냐가 결과를 정합니다

이 재료에서 부위별 자료의 차이가 특히 뚜렷합니다. 허가받은 부위와 그렇지 않은 부위에서 보고된 결절(만져지는 멍울) 발생률을 나란히 놓으면 이렇게 됩니다.

부위별 결절 발생률 — 발표된 수치
부위결절 발생률허가
손등0% (허가 임상시험)허가 부위
비순구(팔자)0.9% (117명 중 1명)허가 부위
데콜테2.2% (137명 중 3명) · 전원 후유증 없이 소실허가 부위 (2026–)
입술 점막12.4% (338명 중 42명)허가 밖

입술의 12.4%는 609명을 추적한 연구에서 나온 숫자이고, 주입량을 줄여도 8.8%였습니다. 1,000명을 52개월 본 다른 연구는 결절이 거의 전적으로 입술에 국한되었고 입술 밖에서 생긴 사람은 두 명뿐이라고 보고했습니다.

이 대비가 이 글에서 가장 실용적인 부분입니다. 같은 재료인데 허가 부위에서는 1% 안팎, 허가 밖 부위에서는 열 배입니다. 재료가 안전한가 위험한가보다, 어디에 어떻게 넣느냐가 결과를 정합니다. 미국 FDA 사용설명서도 입술과 눈 주위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았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 재료를 허가된 부위와 목적 안에서만 쓰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결절 자체에 대해서는 결절이 생기는 이유에 따로 적었습니다.

되돌릴 수 없다는 것 — 시술 전에 알아야 할 한 가지

히알루론산 필러는 문제가 생기면 히알루로니다제라는 약으로 녹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히알루론산 필러의 큰 장점이고, 많은 분들이 “필러는 녹이면 된다”고 알고 계십니다.

CaHA는 다릅니다. 이 재료를 다룬 2024년 논문은 “CaHA에는 되돌리는 약이 없다”고 결론에 적었습니다 — “there is no reversal agent for CaHA”. 이 논문의 제1저자는 제조사 소속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자주 오해가 생깁니다. 실제 진료에서는 CaHA 혈관 합병증에도 히알루로니다제를 주사합니다. 그래서 “녹일 수 있다”고 알려지기도 합니다. 쓰는 것은 맞지만 이유가 다릅니다.

히알루로니다제를 쓰는 이유가 다릅니다
히알루론산 필러CaHA
무엇을 하는가원인 물질 자체를 분해한다부종을 줄이고 혈류를 늘려 조직이 버티게 한다
막힌 물질은없어진다그대로 남는다
목적막힌 것을 뚫는다주변 조직을 살린다

17인의 국제 전문가 합의 문서는 CaHA 혈관 합병증에도 히알루로니다제를 쓰라고 권고하면서, 그 이유를 부종 감소 · 모세혈관 투과성 · 항염 작용을 통해 해당 부위의 혈류를 늘리기 위해서라고 명시했습니다. 사체 동맥을 이용한 실험에서는 히알루로니다제를 섞은 용액도 동맥 안의 CaHA를 녹이지 못했습니다.

그럼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나 — 발표된 방법은 녹이는 것이 아니라 흩뜨리는 것입니다. 멍울에 생리식염수나 멸균수를 넣고 강하게 마사지해 알갱이 덩어리를 풀어 주는 방식이고, 보고된 최대 효과는 약 35% 축소였습니다. 그 다음 단계는 약물 주입과 레이저이고, 마지막은 수술적 제거입니다. 물질 자체는 2년 남짓에 걸쳐 서서히 흡수됩니다.

이것이 부정적인 정보라서 적는 것이 아닙니다. 시술 전에 알고 결정하실 항목이라서 적습니다. 히알루론산 필러와 CaHA는 되돌릴 수 있느냐에서 성격이 다른 재료이고, 그래서 저희는 부위와 양을 보수적으로 잡습니다. 히알루로니다제 자체는 히알루로니다제로 녹인다는 것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콜라겐이 늘어난다는 이야기는 어디까지 확인됐나

CaHA는 부피를 채우는 것 외에 콜라겐을 늘린다고 이야기되는 재료입니다. 이 방향의 조직학적 근거는 실제로 있습니다.

  • 복부 성형 예정 조직에 CaHA를 넣고 2개월 뒤 떼어 낸 5명의 조직에서 새로 만들어지는 3형 콜라겐의 비율이 유의하게 증가했습니다(P < 0.01). 시술하지 않은 같은 사람의 조직은 대부분 성숙한 1형 콜라겐이었습니다.
  • 희석한 CaHA를 목과 데콜테에 넣은 20명의 연구에서 1형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4개월과 7개월에 유의하게 증가했습니다. 3형 콜라겐은 4개월에 크게 늘었다가 7개월에는 줄었지만 시술 전보다는 높은 상태였습니다.

다만 자주 인용되는 “총 콜라겐 160% 증가”라는 숫자는 조심해서 보셔야 합니다. 저희가 출처를 따라가 보았더니 그 숫자는 원 논문에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뒤에 나온 종설의 저자들이 원 논문의 그래프를 읽어 환산한 값이었고, 그 원 논문에서 조직검사를 받은 사람은 한 명, 부위는 얼굴이 아니라 허벅지, 희석액은 생리식염수가 아니라 리도카인, 기간은 90일이었습니다. 원 논문이 실제로 보고한 값은 1:1 희석에서 1형 콜라겐 103% 증가였고, 가장 진한 축인 1:1에서 총 콜라겐이 가장 많이 늘었습니다.

이 마지막 대목이 실무적으로 중요합니다. 현장에서는 1:4, 1:6처럼 더 묽게 쓰는 경우가 많은데, 희석 배수를 실제로 비교한 자료 두 건은 모두 더 진한 쪽을 가리킵니다 — 위의 사람 1명 연구가 1:1, 대조군을 둔 동물 실험이 “1:3까지”였습니다. 1:4 이상으로 묽게 쓰는 것이 더 낫다는 비교 자료를 저희는 찾지 못했습니다.

계열 전체에서 콜라겐 자극 재료들이 어디까지 확인되었는지는 콜라겐 부스터, 계열별로 무엇이 확인되었나에, 미세 알갱이 재료의 거동은 PCL 제품의 종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정리 — 확인된 것과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확인된 것

  • 2026년 3월 31일, 미국 FDA가 1:2 희석 래디어스를 데콜테 주름에 승인했습니다 (22세 이상). 교육 이수자에게만 공급하고 유방 조직 위 주입을 금하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 9개 기관 152명의 무작위 · 평가자 눈가림 시험에서 24주 개선율이 시술군 71.2% 대 무치료군 6.3%였습니다.
  • 국내 허가는 래디어스 수허 10-1238호(안면부 주름 + 손등), 디클래시 제허 11-1324호(안면부 주름)이며 둘 다 조직수복용재료 4등급입니다.
  • 결절 발생률이 부위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 손등 0% · 비순구 0.9% · 데콜테 2.2% · 입술 12.4%.
  • CaHA에는 되돌리는 약이 없습니다. 혈관 합병증에 쓰는 히알루로니다제는 물질을 녹이려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살리려는 것입니다.
  • 사람 조직에서 3형 콜라겐 증가(5명, 2개월)와 1형 콜라겐 · 엘라스틴 증가(20명, 4 · 7개월)가 확인되었습니다.

추론되는 것

  • 데콜테에서 확인된 결과가 비슷한 성격의 다른 부위에도 어느 정도 적용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추론입니다. 승인된 것은 데콜테입니다.
  • 결절이 부위에 따라 크게 차이 나는 것은 피부 두께와 그 부위가 얼마나 움직이는가와 관계있어 보입니다. 반복해서 움직이는 부위에 알갱이가 모이기 쉽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초희석해서 피부결과 탄력을 개선한다”를 무치료 대조군과 비교한 시험 — 찾지 못했습니다. 2026년 시험이 측정한 것은 주름 척도입니다.
  • 1:4, 1:6 같은 묽은 희석 배수의 근거 — 배수를 비교한 자료를 찾지 못했고, 있는 두 건은 더 진한 쪽을 가리킵니다.
  • 얼굴 · 목에서의 시술 간격과 횟수 — 데콜테(첫날 · 6주 · 12주)를 제외하면 비교 검증된 프로토콜을 찾지 못했습니다.
  • 국내 허가증 첨부문서의 사용방법 원문 — 식약처에서 비공개로 되어 있어 희석 배수와 주입 깊이의 국내 허가 문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반대 방향의 자료

  • 콜라겐 · 엘라스틴 증가를 보고한 조직학 연구는 연구팀이 몇 곳에 집중되어 있고, 이를 종합한 종설은 저자 6인 전원이 제조사와 이해관계가 있으며 제조사의 자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 팔에서 스컬트라(PLLA)와 좌우로 나눠 비교한 5명 연구에서는 두 재료 사이에 임상적 차이가 없었고, 양쪽 모두에서 중등도 이상의 염증 반응이 관찰되었습니다.
  • CaHA는 CT에 뚜렷이 보이는 재료입니다. 안면 CT 58명 연구에서는 구조를 가리지 않았지만, PET 검사에서 위양성으로 보일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 암 추적 검사 중이시면 시술받은 사실을 영상의학과에 알리셔야 합니다.
  • 혈관 합병증은 드물지만 보고되어 있고, 시력 손상은 회복률이 낮습니다. 그래서 미간은 이 재료의 금기로, 코끝과 콧방울은 권장하지 않는 부위로 되어 있습니다.

자주 받는 질문

래디어스는 필러인가요, 스킨부스터인가요?

허가상으로는 조직수복용재료, 즉 필러입니다. 국내 허가 사용목적은 “피하에 주입하여 물리적인 수복을 통해 성인 안면부 주름의 일시적 개선”이고 “피부결”이나 “탄력”은 문언에 없습니다. 다만 콜라겐 자극 작용이 함께 확인되어 있어 두 성격을 모두 가진 재료로 볼 수 있습니다. 필러와 부스터의 차이도 참고가 됩니다.

녹일 수 있나요?

없습니다. 히알루론산 필러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입니다. 혈관 합병증이 생기면 히알루로니다제를 주사하기는 하지만, CaHA를 녹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부종을 줄이고 혈류를 늘려 조직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막힌 물질 자체는 남습니다. 멍울이 생겼을 때는 생리식염수를 넣고 흩뜨리는 방법을 쓰며, 보고된 최대 효과는 약 35% 축소였습니다.

얼마나 오래 가나요?

체계적으로 문헌을 모은 연구에서 12–18개월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2년”이라는 표현이 자주 쓰이는데, 그것은 효과가 유지되는 기간이 아니라 물질이 몸에 남아 있는 기간에 가깝습니다. 두 가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데콜테 허가 자료도 84주까지만 관찰했고 그 이후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결절(멍울)이 생기면 어떡하나요?

먼저 부위에 따라 확률이 많이 다릅니다 — 허가 부위인 비순구는 0.9%, 손등은 0%였고, 허가 밖인 입술은 12.4%였습니다. 생겼을 때는 생리식염수나 멸균수를 넣고 마사지로 흩뜨리는 방법을 먼저 쓰고, 필요하면 약물 주입이나 레이저를 씁니다. 무엇보다 일찍 오시는 편이 낫습니다 — 시간이 지나 콜라겐이 붙으면 풀기 어려워집니다.

디클래시와 래디어스는 같은 건가요?

둘 다 CaHA 재료이고 허가 분류도 같습니다(조직수복용재료 4등급). 다만 제조사가 다릅니다 — 래디어스는 미국 Merz, 디클래시는 국내 (주)시지바이오입니다. 그리고 디클래시의 허가는 2011년에 받은 것으로 볼라썸 등 아홉 개 제품명이 같은 허가를 공유합니다. 새 재료가 아니라 오래된 허가의 다른 이름입니다.

초희석해서 얼굴 전체에 놓는 시술은 어떤가요?

2026년 3월 미국 FDA가 승인한 것은 데콜테에 1:2로 희석한 경우입니다. 얼굴이나 목에 더 묽게 희석해 “피부결”을 목적으로 쓰는 것은 허가 사용목적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희석 배수를 비교한 자료 두 건은 오히려 진한 쪽(1:1–1:3)이 낫다고 시사합니다. 저희는 이 재료를 허가된 부위와 목적 안에서 씁니다.

콜라겐이 160% 늘어난다던데요?

그 숫자의 원 논문에는 160%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나중에 나온 종설이 원 논문의 그래프를 읽어 환산한 값이고, 그 원 논문에서 조직검사를 받은 사람은 한 명, 부위는 허벅지였습니다. 원 논문이 실제로 보고한 값은 1형 콜라겐 103% 증가(1:1 희석)입니다. 콜라겐이 늘어나는 것은 맞지만, 이 특정 숫자는 근거가 얇습니다.

맞으면 아픈가요?

리도카인이 섞인 제품이 있고, 시술 전 마취를 함께 씁니다. 보고된 흔한 반응은 멍 · 붓기 · 붉어짐이며 대개 며칠 안에 가라앉습니다. 멍과 붓기에 대해서는 멍과 붓기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CT나 유방 촬영에 영향이 있나요?

CaHA는 영상에서 보이는 재료입니다. 얼굴 CT를 찍은 58명 연구에서는 아래 구조를 가리지 않았고 병변과 혼동될 가능성도 낮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PET 검사에서 위양성으로 보인 사례가 보고되어 있고, 데콜테 승인 문서도 가슴 부위 자체의 영상 간섭은 조사된 바 없다고 적고 있습니다. 영상 검사를 받으실 때는 시술받은 사실을 말씀해 주십시오.

어느 부위에는 쓰면 안 되나요?

미간은 금기이고 코끝 · 콧방울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혈관 합병증 때문입니다. 입술과 눈 주위는 안전성 · 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았다고 미국 사용설명서에 명시되어 있고, 실제로 입술의 결절 발생률이 12.4%로 보고되었습니다. 유방암 병력이 있으시거나 자가면역 · 육아종성 질환이 있으시면 시술 전에 꼭 말씀해 주십시오.

작성 의료기관

이 글은 대구 미소의원 대표원장 이치학이 작성 · 검토했습니다. 본문에 인용한 연구는 설계와 규모, 그리고 저자가 밝힌 한계를 함께 적었으며, 자료를 찾지 못한 항목은 찾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미소의원
대표원장이치학
주소대구 중구 동덕로 125 봄봄빌딩 4층 (경대병원역 1번 출구) · 건물 타워주차장 이용
대표번호053-428-2700
카카오톡 상담대구미소의원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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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간평일 11:00~19:00 (점심 13:00~14:00) / 토요일 10:00~16:00 (점심시간 없이 진료) / 일요일 · 공휴일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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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1. 무치료 대조군을 둔 무작위 시험 — Fabi S, Moradi A, Hill D, Odena G, Kim SW, Graul V. Aesthetic Surgery Journal 2026(온라인 7월 9일), DOI 10.1093/asj/sjag142, PMID 42424535, 임상시험 등록번호 NCT05163353. 무작위 배정 · 평가자 눈가림 · 다기관(9개소) · 총 152명 (시술군 116명 / 무치료 지연치료 대조군 36명). 래디어스 1.5 mL 를 0.9% 생리식염수 3.0 mL 로 1:2 희석, 22G 캐뉼라, 첫날 · 6주 · 12주 3회. 대조군은 24주까지 무치료 후 동일 시술. 1차 결과(24주, 데콜테 주름 척도 1등급 이상 개선) — 시술군 71.2%(95% CI 61.4–79.4) 대 대조군 6.3%(1.5–22.9), 차이 65.0(45.6–74.4). 표정 시 주름 65.8%(55.9–74.5) 대 16.0%(6.8–33.1). 이해관계 — 저자 6인 중 3인이 제조사 소속이며 Merz North America 후원 시험입니다. 한계 — 측정한 것은 주름 척도이지 콜라겐 · 엘라스틴 조직학이나 피부 물성이 아니며, 시술군 116명 중 35명(30.2%)이 시험을 끝까지 마치지 않았습니다.
  2. 시술 간격을 비교한 무작위 시험 — Pavicic T, Kerscher M, Kuhne U, Heide I, Dersch H, Odena G, Graul V. Journal of Drugs in Dermatology 2024;23(7):551–556, DOI 10.36849/JDD.8261, PMID 38954627, NCT04177212. 무작위 · 평가자 눈가림 · 다기관 117명, 1:2 희석. 무치료 대조군은 없으며, 무작위 배정한 것은 시술 간격입니다(8주 간격 3회 대 16주 간격 2회) — 양군 모두 시술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시술 16주 후 반응률 73.5%(통합 표본, P < 0.0001).
  3. 미국 FDA 승인 문언 — 래디어스의 미용 적응증은 PMA P050052(2006-12-22, 안면 주름 · 주름살)이며 이후 확장이 모두 여기에 속합니다 — 손등 2015-06-04(보충 S049), 턱선 2021-09-01(S129), 데콜테 2026-03-31(S162). 데콜테 승인 문언 — “RADIESSE Injectable Implant diluted 1:2 with 0.9% sterile saline solution … for the correction of décolleté wrinkles in patients 22 years of age and older”. 조건 — 해당 적응증 교육을 이수한 의료인에게만 공급, “Injections should not be made in an area overlying or including breast tissue.”, 시판 후 조사 의무(NCT07086248). 별도 PMA P050037(같은 날 승인)은 HIV 안면 지방위축 적응증입니다. 참고 — 목(neck)은 FDA 승인 이력이 없으며, 마이크로캐뉼라 전용 승인도 없습니다. 사용설명서는 입술과 눈 주위의 안전성 · 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았다고 명시합니다.
  4. 국내 품목허가 —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 정보에서 확인. 래디어스 — 수허 10-1238호(2010-11-17, 조직수복용재료, 분류 B04230.02, 4등급, 수입 멀츠아시아퍼시픽, 제조 Merz North America). 사용목적 원문 — “합성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를 피하에 주입하여 물리적인 수복을 통해 성인 안면부 주름의 일시적 개선 및 볼륨이 감소된 손등의 일시적 볼륨 회복”. 래디어스 + 리도카인 — 수허 17-91호(2017-03-07, 의약품 · 의료기기 복합조합품목). 디클래시 — 제허 11-1324호(2011-12-05, 조직수복용재료, 4등급, 제조 (주)시지바이오) —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기반의 하이드로겔을 피하에 주입하여 물리적 수복을 통해 성인의 안면부 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 이 허가에는 볼라썸 · VOLassom · Facetem · NUIT · Facetem S · VoLassom CaHA · DCLASSY CaHA 0.8 · DCLASSY CaHA 1.5 · LUMICA 아홉 개 제품명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비교 — 제품명에 “스킨부스터”가 들어간 히알루론산 제품(수허 22-105호, 2022-05-09)조차 허가 사용목적은 “성인의 얕은에서 중간 입술주위 잔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입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 허가증 첨부문서(사용방법 · 성능)는 비공개로 지정되어 있어 희석 배수와 주입 깊이의 국내 허가 문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표현에 관하여 — 의료기기법은 광고를 허가 사용목적의 범위로 제한합니다. 저희가 적은 것은 “허가 사용목적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까지이며, 의사의 진료상 판단에 따른 사용의 적법성은 이와 별개의 문제입니다.
  5. 부위별 결절 발생률 — Jansen DA, Graivier MH.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2006;118(3 Suppl):22S–30S, PMID 16936541 — 후향 609명, 6개월 및 12–24개월 추적. “nodules, reported by 42 of 338 of lip mucosa augmentation subjects (12.4 percent) and six of 163 of subjects (3.7 percent) who had treatment for radial lip lines”, 주입량을 줄였을 때 8.8%. / Tzikas TL. Dermatologic Surgery 2008;34 Suppl 1:S9–S15, PMID 18547188 — 1,000명 · 52개월, “chiefly confined to the lips”, 입술 밖 결절은 2명. / 허가 임상시험 수치 — 비순구 117명 중 결절 1명(0.9%, 대조군도 0.9%, 육아종 0%), 데콜테 137명 중 주사부위 종괴 3명(2.2%, 그중 2명은 28일 초과 지속, 중증 0건 · 전원 후유증 없이 소실), 손등 0%. / 생체자극제 전반의 메타분석 — Smith L 등, Aesthetic Surgery Journal 2025;45(12):1278–84, PMID 40674466 — 결절 5%, 멍 27%, 홍반 16%. 다만 포함된 25편이 전부 관찰 연구이고 연구 간 이질성이 매우 큽니다(I² = 87.3%).
  6. 되돌릴 수 없다는 것 — McCarthy AD, van Loghem J, Martinez KA, Aguilera SB, Funt D. A Structured Approach for Treating Calcium Hydroxylapatite Focal Accumulations. Aesthetic Surgery Journal 2024;44(8):869–879, DOI 10.1093/asj/sjae031, PMID 38366791. 결론부 원문 — “there is no reversal agent for CaHA”. 제1저자가 제조사 소속입니다. 처치 단계 — ① 무처치 후 자연 흡수 ② 생리식염수 · 멸균수 주입 후 기계적 분산 (보고된 축소 폭: 마사지 단독 약 10%, 식염수 병용 약 20%, 멸균수 병용 약 35%) ③ 약물 주입 · 레이저 ④ 천자 배출 · 수술적 제거. 미국 사용설명서 51쪽 전문에 “hyaluronidase”와 “dissolve”는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 제거에 관한 유일한 문장은 감염 시 외과적 제거를 시도해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초희석에서 생긴 결절은 젤이 아니라 알갱이가 뭉친 것이라 시간이 지나도 젤처럼 빠지지 않으며, 콜라겐이 형성되면 알갱이를 더 단단히 묶으므로 일찍 처치하는 편이 낫다고 같은 논문이 적고 있습니다.
  7. 히알루로니다제를 쓰는 이유가 다른 것 — van Loghem J, Funt D, Pavicic T, Goldie K, Yutskovskaya Y, Fabi S 등. Managing intravascular complications following treatment with calcium hydroxylapatite: An expert consensus.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0;19(11):2845–2858, DOI 10.1111/jocd.13353, PMID 32185876. 17인 전문가 · 수정 델파이. 히알루로니다제를 권고하는 이유를 “부종 감소 · 모세혈관 투과성 · 항염 작용”으로 명시하며, 이들이 합쳐져 해당 부위의 혈류를 늘리고 창상 치유를 돕기 때문이라고 적습니다 — CaHA 를 분해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미간은 금기로, 코끝 · 비익은 권장하지 않는 부위로 명시. 스테로이드에 대해서는 “허혈 결과를 개선한다는 근거가 없다”고 스스로 적었습니다. / 직접 시험 — Yankova M, Pavicic T, Frank K, Schenck TL, Beleznay K 등, Aesthetic Surgery Journal 2021;41(5):NP226–NP236, DOI 10.1093/asj/sjaa350, PMID 33544840 — 사람 사체 안면 동맥에 CaHA를 채우고 24시간 침지. 티오황산나트륨과 히알루로니다제를 섞은 용액도 동맥 안의 CaHA를 녹이지 못했습니다. / 티오황산나트륨 — Danysz W 등, Clinical, Cosmetic and Investigational Dermatology 2020;13:1059–1073, PMID 33408497(살아 있는 돼지 · 통제 실험, 분해 근거를 얻지 못했고 괴사 · 출혈이 관찰됨, 저자 8인 중 5인이 제조사 소속). Merkel EA 등, 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2022;142(11):3125–3127, PMID 35526562 — 사람 피부 8명분, 확산 거리는 식염수와 차이 없음(2.87 ± 0.82 대 2.88 ± 0.78 mm), “there is currently no reversal agent for CaHA”.
  8. 콜라겐 · 엘라스틴에 대한 조직학 자료 — Zerbinati N, Calligaro A. Clinical, Cosmetic and Investigational Dermatology 2018;11:29–35, DOI 10.2147/CCID.S143015 — 5명, 복부성형 예정 조직에 CaHA 0.3 mL 주입 후 2개월에 절제. 같은 환자의 미치료 부위가 대조. 피크로시리우스 레드 염색 + 원편광 현미경에서 3형 콜라겐 비율 유의 증가(P < 0.01), 대조 조직은 대부분 성숙 1형 콜라겐. 희석하지 않은 CaHA입니다. / Yutskovskaya YA, Kogan EA. Journal of Drugs in Dermatology 2017;16(1):68–74, PMID 28095536 — 20명 · 단일군 · 대조군 없음, 목 · 데콜테, 희석 1:2 / 1:4 / 1:6, 생검 4개월 · 7개월. 1형 콜라겐과 엘라스틴 4개월(P < 0.05) · 7개월(P < 0.00001) 유의 증가, 3형 콜라겐은 4개월에 유의 증가(P < 0.00001) 후 7개월에 감소했으나 시술 전보다는 높음. 주의 — 이 연구는 세 희석 배수를 서로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피부 두께에 따라 배정했을 뿐이며, 결과는 20명을 합쳐 보고했습니다. 유료 논문이라 저희는 자금 출처와 이해상충 선언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Guida S 등, Dermatologic Therapy 2021;34(5):e15090, PMID 34363289 — 20명, 1:2 희석, 목, 추적 3개월, 대조군 없음, 저자들이 새로 제시한 미검증 척도 사용.
  9. “총 콜라겐 160% 증가”의 출처 — 저희가 추적한 결과, 이 숫자는 1차 논문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1차 논문은 Casabona G, Pereira G,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 Global Open 2017;5(7):e1388, DOI 10.1097/GOX.0000000000001388, PMID 28831339 입니다. 부위는 얼굴이 아니라 엉덩이 · 허벅지 셀룰라이트, 임상부는 후향적 20명 · 대조군 없음 · 90일이며, 조직검사를 받은 사람은 허벅지성형 예정 환자 1명입니다. 그 한 명의 양쪽 허벅지 안쪽에 여섯 가지 희석 배수를 각 0.3 mL 주입하고 90일 후 절제 조직을 회수했으며, 희석액은 생리식염수가 아니라 2% 리도카인이었습니다. 원 논문이 보고한 값은 1:1 희석에서 1형 콜라겐 103% 증가, 1:0.6에서 93%이고 총 콜라겐 최대치는 1:1 희석에서 나왔습니다. “160%”는 이후의 종설이 원 논문 그림의 막대그래프를 근사값으로 읽어 환산한 것입니다. 그 종설은 Aguilera SB, McCarthy A, Khalifian S, Lorenc ZP, Goldie K, Chernoff WG, Aesthetic Surgery Journal 2023;43(10):1063–1090, PMID 37635437 이며 서술형 종설(narrative review)임을 스스로 밝히고 있고, 저자 6인 전원이 제조사와 이해관계가 있으며(1인은 제조사 직원, 나머지는 자문 · 강연) “supported by Merz Aesthetics North America”로 자금 출처를 밝히고 있습니다. 체계적 문헌고찰이 아닙니다.
  10. 희석 배수에 관하여 — 배수를 실제로 비교한 자료는 두 건입니다. 위 Casabona 2017 — 사람 1명, 여섯 배수, 1:1에서 총 콜라겐 최대. Botsali A 등, Dermatologic Surgery 2023;49(9):871–876, PMID 37399137 — 돼지 실험 · 음성 대조군 있음, 1:3–1:19 용량반응, 효과가 “1:3 희석까지 더 뚜렷”. 즉 현장에서 흔한 1:4 · 1:6이 더 낫다는 비교 자료를 저희는 찾지 못했으며, 있는 두 건은 더 진한 쪽을 가리킵니다.
  11. 반대 방향의 자료 — Mazzuco R, Evangelista C, Gobbato DO, de Almeida LM.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2;21(12):6727–6733, PMID 36098704 — 여성 5명, 한쪽 팔 PLLA / 다른 팔 CaHA, 3회. “there were no clinical differences between these two fillers”, 종료 시점에는 2명이 PLLA 쪽이 더 좋았고, 양쪽 모두 중등도–고도의 림프구 · 거대세포 침윤이 관찰되었습니다. 콜라겐 신생은 입자 주변 피하조직에서만 확인되었고 진피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 영상 — Feeney JN, Fox JJ, Akhurst T, Clinical Radiology 2009;64(9):897–902, PMID 19664480(Memorial Sloan Kettering) — FDG PET/CT 5명에서 CT 감쇠 280–700 HU, SUV 2.9–13.4, “a potential cause of a false-positive imaging study”. 반면 Carruthers A 등, Dermatologic Surgery 2008;34 Suppl 1:S78–S84, PMID 18547186 — 58명, 눈가림 영상의학과 전문의 2인 판독에서 “아래 구조를 가리지 않았고 이동의 근거도 없었다”. 데콜테 승인 문서는 가슴 부위 자체의 영상 간섭이 조사된 바 없다고 명시합니다. / 혈관 합병증 — Doyon VC, Liu C, Fitzgerald R, Humphrey S, Jones D, Carruthers JDA, Beleznay K, Aesthetic Surgery Journal 2024;44(10):1091–1104, PMID 38630871 — 필러 전반의 시력 손상 신규 365건, 결과가 보고된 318건 중 완전 회복 6.0% · 부분 회복 25.8% · 회복 없음 68.2%, “No treatment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visual improvement”. CaHA에 대해서는 시력 손상을 동반한 혈관폐색 최소 11건이 보고되어 있습니다(Young SM 등, Aesthetic Plastic Surgery 2025;50(5):1994–2005, PMID 41263987) — 대부분 콧등입니다.
  12. 저희가 확인하지 못한 것 — ① “초희석 CaHA가 피부결 · 탄력을 개선한다”를 무치료 대조군과 비교한 시험 —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② 얼굴 · 목에서의 시술 간격과 횟수를 비교한 자료 ③ 국내 허가증 첨부문서의 사용방법 원문(비공개) ④ Yutskovskaya 2017의 자금 출처 · 이해상충 선언(유료) ⑤ 사람에서 CaHA의 완전 소실 시점을 측정한 전향 연구 — “2.5년”은 종설의 서술이지 측정값이 아닙니다 ⑥ 국내에서 “피부결 · 탄력”을 사용목적으로 가진 의료기기가 전혀 없는지 — 식약처 검색이 사용목적 전문검색을 지원하지 않아 저희는 위 두 제품의 허가 문언에 없다는 것까지만 확인했습니다.
  13. 이어지는 글콜라겐 부스터, 계열별로 무엇이 확인되었나, 결절이 생기는 이유, 히알루로니다제로 녹인다는 것, PCL 제품의 종류.

본 칼럼의 모든 글은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시술 효과와 부작용은 개인의 피부 상태, 연령, 기저 질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술 여부는 반드시 의료진과의 대면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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