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의원 · 진료 칼럼

대구에서 세르프(XERF)를 알아볼 때 — 저희가 빠뜨렸던 자료를 채워 넣습니다

저희는 2026년 9월 초에 세르프의 근거가 어디까지 왔나를 쓰면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20명 한 편뿐”이라고 적었습니다. 그 문장은 쓰던 시점에 이미 틀린 것이었습니다. 다시 찾아보니 사람 대상 연구가 두 편 더 있었고, 둘 다 저희가 그 글을 쓰기 전에 실린 것이었습니다. 저희가 놓친 것입니다. 같은 조사에서, 저희가 인용했던 전임상 논문 한 편에 “저자 일곱 명이 제조사 직원”이라는 이해상충 정정 공고가 붙어 있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빠뜨렸던 것과 조심할 것을 함께 적고, 그 위에서 상담 때 무엇을 확인하는지를 공개합니다.

진료 칼럼 약 12분 2026년 9월 대구 미소의원 · 대표원장 이치학

먼저 결론

“대구에서 세르프를 잘하는 곳”은 공개 자료로 판별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시술자의 실력을 비교한 공개 지표가 없고, 후기는 의료광고법상 효과의 근거로 쓸 수 없으며, 시술 건수는 숙련도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는 답을 바꿔 적습니다 — 이 장비의 근거가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를 밝히고, 상담에서 무엇을 확인하는지를 공개합니다. 요점은 셋입니다. 첫째, 사람 대상 자료는 한 편이 아니라 세 편입니다 — 다기관 39명(2회 시술)과 단일기관 후향 16명(1회 시술)입니다. 둘째, 세 편 모두 대조군이 없고, 두 편은 시술한 의사 본인이 결과를 매겼습니다. 저자들 스스로 “예비적”이며 “기존 단일주파수 장비보다 낫다고 결론 내릴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셋째, 저희가 인용했던 2024년 돼지 조직학 논문은 원래 “이해상충 없음”으로 실렸다가 2026년 3월에 “저자 일곱 명이 제조사 직원”으로 정정되었습니다. 근거가 늘어난 것은 사실이고, 그 근거를 누가 만들었는지도 함께 봐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 나와 있는 사람 대상 자료 세 편

저희가 40편에 적은 그림은 “사람 자료 한 편(20명) + 제조사 후원 전임상 다섯 편”이었습니다. 실제로는 그때 이미 이랬습니다.

세르프(XERF)에 대해 공개된 사람 대상 자료 (2026년 9월 저희가 확인한 시점 기준)
자료설계와 표본무엇이 측정되었나한계
Hwang 2025
국내, 40편에서 인용
단일기관 · 20명 · 1회 시술 · 12주맹검 평가자의 사후사진 정확식별 80%, GAIS 2.75/4, 만족도 7.84/10, 통증 VAS 4~5(무마취)대조군 없음 · 단일기관 · n=20 · 게재지가 PubMed/SCIE 색인이 아님
Weiss 2026
미국, 신규
전향 다기관 4개소 · 39명(여 37 · 남 2) · 2회 시술(4주 간격) · 90일의사 평가 GAIS 3점 이상이 30일 84.6% · 90일 92.3%. 환자만족 79.5% → 84.6%. 통증 평균 4.2/10(무마취)대조군 없음 · 비맹검이고 시술한 연구책임자 본인이 GAIS를 매김 · 90일까지 · 남성 2명 · 제조사가 기기 · 연구지원 · 통계 프로그래밍을 제공
Erlich 2026
이스라엘, 신규
후향 · 제1저자 본인 의원 · 여성 16명 · 1회 시술 · 3개월3D 계측으로 부피 재분배, 눈썹 · 눈꺼풀 1.1~1.4 mm 상승, FACE-Q 상승, 통증 4.31 ± 1.71후향 · 대조군 없음 · 비맹검 · n=16 · 부피 재분배는 검증된 표준 지표가 아닌 대리지표라고 저자들이 명시

숫자만 떼어 읽으면 오해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90일에 92.3% 개선”은 사실이지만, 그 점수를 매긴 사람이 그 시술을 한 의사 본인이고 맹검이 아니었습니다. 논문 저자들도 “평가자 편향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직접 적었고, 결론을 “확정적 근거가 아니라 가설을 세우는 단계”라고 표현했습니다. 통계적 유의성으로 붙은 p값도 위약이나 대조군과 비교한 값이 아니라 “70%”라는 기준 비율에 견준 사후 검정이고, 저자들이 “탐색적”이라고 못박아 두었습니다.

두 신규 연구 모두 세르프가 기존 단일주파수 고주파 장비보다 낫다는 결론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연구는 “대조군이 없고 단일주파수 기기와 비교하지 않았으므로 듀얼 주파수 기술의 우월성에 대해 어떤 결론도 내릴 수 없다”고 본문에 적었습니다.

★ 이해상충 표기가 2년 뒤에 정정된 사례

저희가 40편에서 전임상 자료로 인용한 논문 가운데 하나는 2024년에 실린 돼지 조직학 연구였습니다. 그 논문에는 원래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 “저자들은 신고할 이해상충이 없다.”

2026년 3월, 같은 학술지에 정정 공고가 실렸습니다. 정정된 문장은 이렇습니다 — “J.H., H.G.R., C.P., J.P., K.K., K.M.M.L., S.I.C. 는 이 연구에서 평가된 모노폴라 고주파 기기의 제조사인 Cynosure Lutronic 의 직원이다.” 저자 일곱 명이 제조사 소속이었다는 사실이 2년 뒤에 밝혀진 것입니다.

저희 결론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 40편은 이 논문을 이미 “제조사 소속 저자 또는 제조사 후원”으로 분류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일은 학술지에 인쇄된 이해상충 표기 자체도 나중에 뒤집힐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저희는 자료를 인용할 때 결론만이 아니라 저자의 소속과 연구비 출처를 함께 적습니다. 위 표의 “한계” 칸에 제조사 지원 여부를 넣어 둔 이유입니다.

“세르프 몇 샷”이 병원마다 다른 시술인 이유

상담에서 가장 자주 오가는 숫자가 샷수입니다. 그런데 같은 숫자가 같은 시술을 뜻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나온 두 연구가 그것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 둘 다 세르프를 썼고 둘 다 좋은 결과를 보고했는데, 프로토콜이 정면으로 다릅니다.

같은 장비, 다른 프로토콜 (두 신규 연구의 실제 기록)
항목Weiss 2026 (39명)Erlich 2026 (16명)
회차2회, 4주 간격1회
사용한 팁E60 한 종류만(20 × 30 mm)중 · 하안면 E60 / 상안면 E10(10 × 10 mm) + E5(10 × 5 mm)
샷수1회당 300~677샷(평균 568.8)하안면 300 + 상안면 300 = 600샷(E60 300 · E10 200 · E5 100)
총에너지1회당 평균 56.4 kJ하안면 300샷에 24~36 kJ(샷당 80~120 J)
기법부위에 따라 글라이딩 · 스탬핑 · 혼합하안면 글라이딩 50% + 스탬핑 50%, 상안면은 100% 스탬핑

“600샷”이라는 같은 말이 한쪽에서는 큰 팁 하나로 얼굴 전체를, 다른 쪽에서는 세 가지 팁을 나눠 쓴 것을 뜻합니다. 팁 면적이 다르면 같은 샷수라도 실제로 열이 들어간 면적이 몇 배 차이 납니다. 그래서 저희는 상담에서 샷수만 말씀드리지 않고 어느 팁으로 어느 부위에 몇 샷인지를 함께 적습니다. 이 사정은 “몇 샷”이라는 숫자는 무엇인가이펙터 팁이 바뀌면 무엇이 달라지나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샷수를 무작위로 배정해 비교한 사람 연구는 여전히 없습니다. 위 숫자들은 “이 연구에서 실제로 이렇게 썼다”는 기록이지 “이만큼이 적정하다”는 근거가 아닙니다.

통증 — 두 연구가 거의 같은 값을 보고했습니다

무마취 기준으로 평균 4.2/10(39명)과 4.31 ± 1.71(16명)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나라 · 다른 프로토콜에서 나온 값이 가까운 것은 참고할 만합니다. 다만 분포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 16명 연구에서 경증(3점 이하)은 38%, 중등도는 50%, 7점 이상의 심한 통증도 12%(2명) 있었습니다. 평균이 4점대라고 해서 모두가 4점을 느낀다는 뜻은 아닙니다.

미국 연구는 써마지 계열에서 보고된 평균 통증(CPT 6.06, FLX 6.9 — 후자는 진통제 전처치를 하고도)과 비교해 낮다고 서술했습니다. 다만 저자들 자신이 “설계와 조건이 다른 연구끼리의 비교에는 본질적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저희도 이 비교를 “덜 아프다”는 확정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여전히 확인되지 않은 것

상담에서 물어보시면 좋은 다섯 가지

어느 의료기관에서든 물어보실 수 있는 질문입니다. 답이 구체적이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곳이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1. “어느 팁으로 어느 부위에 몇 샷인가요?” — 샷수만으로는 병원 간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2. “몇 회를 전제로 한 계획인가요?” — 공개된 자료는 1회짜리와 2회짜리가 섞여 있습니다.
  3. “그 효과 수치는 누가 매긴 건가요?” — 맹검 평가자인지, 시술한 의사 본인인지, 환자 자가보고인지.
  4. “유지 기간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 추적 기간이 실제로 그만큼이었는지, 추정인지.
  5. “저에게 권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한계를 말하지 않는 설명은 판단 재료가 되지 못합니다.

확인된 것 / 추론되는 것 / 확인하지 못한 것 / 반대 방향의 자료

이 글이 선 자리
구분내용
확인된 것사람 대상 자료가 세 편이 되었다는 것(20명 · 39명 · 16명). 39명 다기관 연구에서 의사 평가 GAIS 3점 이상이 90일에 92.3%, 무마취 통증 평균 4.2/10, 1회 평균 568.8샷 · 56.4 kJ이었다는 것. 16명 후향 연구에서 통증 4.31 ± 1.71, 3개월 눈썹 · 눈꺼풀 계측이 1.11~1.44 mm 올랐다는 것. 2024년 돼지 조직학 논문의 이해상충 표기가 “없음”에서 “저자 7명이 제조사 직원”으로 정정되었다는 것.
추론되는 것서로 다른 나라 · 다른 프로토콜에서 통증 값이 4점대로 가까이 나온 것은 기기 설계(분할 펄스와 냉각)와 관련이 있어 보이지만, 이는 저희의 해석이고 비교시험으로 확인된 것이 아닙니다. 두 연구의 프로토콜이 이만큼 다른데도 비슷한 만족도가 나온 것은 샷수 자체가 결과를 결정하는 변수가 아닐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이것도 추론입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무작위 대조시험. 단일주파수 장비 대비 우월성(저자들이 직접 결론 불가라고 적음). 90일을 넘는 유지 기간. 국내 품목허가번호. 사람에서의 열 도달 깊이. 샷수 · 회차의 적정값.
반대 방향의 자료16명 연구에서 즉시 나타났던 외측 부피 증가는 3개월에는 통계적 유의성이 사라졌고, 좌우를 합친 순부피 변화도 3개월에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눈썹 상승도 우측 값은 유의하지 않아 좌우가 갈렸습니다. 환자 자가평가(PGAIS)는 5점 만점에 3.13 · 3.31로, 척도상 “경도 개선” 구간이었습니다. 만족도 점수도 1개월(64.06)보다 3개월(61.00)에 내려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구에서 세르프를 잘하는 병원은 어디인가요?

시술자의 실력을 비교한 공개 지표가 없어 자료로는 답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후기는 의료광고법상 효과의 근거가 되지 못하고, 시술 건수는 숙련도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대신 “어느 팁으로 어느 부위에 몇 샷인가요”“몇 회를 전제로 한 계획인가요”를 물어보시고, 답이 구체적이면서 한계를 함께 말하는 곳을 고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세르프는 몇 샷을 받아야 하나요?

적정 샷수를 무작위로 배정해 비교한 사람 연구는 없습니다. 2026년에 나온 두 연구가 실제로 쓴 숫자는 1회당 300~677샷(평균 568.8, 큰 팁 하나만 사용)과 600샷(세 가지 팁을 나눠 사용)이었습니다. 팁이 다르면 같은 샷수라도 열이 들어간 면적이 다릅니다. 그래서 “몇 샷”만으로는 병원 간 비교가 성립하지 않고, 어느 팁으로 어디에 몇 샷인지를 함께 확인하셔야 합니다.

세르프가 써마지보다 덜 아픈가요?

같은 조건에서 둘을 직접 비교한 시험을 저희는 찾지 못했습니다. 각각의 연구에서 보고된 무마취 통증 평균은 세르프 4.2와 4.31, 써마지 계열 6.06과 6.9(후자는 진통제 전처치 포함)입니다. 다만 이 비교를 인용한 논문의 저자들 자신이 “설계와 조건이 다른 연구끼리의 비교에는 본질적 한계가 있다”고 적었습니다. 또 평균이 4점대여도 16명 중 2명은 7점 이상이었습니다.

효과는 얼마나 가나요?

저희가 확인한 자료의 가장 긴 추적 기간은 90일입니다. 6개월 사진이 한 편에 실려 있지만, 그 논문의 저자들이 “환자 한 명의 사례이며 분석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명시했습니다. 즉 “몇 개월 간다”는 말의 근거를 저희는 아직 갖고 있지 않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숫자를 확정된 값처럼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FDA 승인을 받은 장비인가요?

“승인”이라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통과한 것은 510(k)이고 이는 기존 기기와 본질적으로 동등하다는 판정입니다. 게다가 그 적응증은 리프팅이 아니라 전기응고와 지혈이고, 제출 서류에 임상시험 자료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연방규정 21 CFR 807.97 은 510(k) 통과를 승인처럼 표현하는 것을 허위표시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세르프의 근거는 어디까지 왔나에 적었습니다.

한 번만 받아도 되나요, 여러 번 받아야 하나요?

공개된 자료가 갈려 있습니다. 16명 후향 연구는 1회만 하고 3개월을 봤고, 39명 다기관 연구는 2회(4주 간격)를 했습니다. 두 연구 모두 회차를 무작위로 나눠 비교한 것이 아니라 정해 놓고 시작한 설계이므로, 어느 쪽이 더 낫다는 근거로 쓸 수 없습니다. 저희는 얼굴의 상태와 목표를 보고 정하고, 정할 때 그 근거가 어디까지인지를 함께 말씀드립니다.

작성 의료기관

이 글은 대구 미소의원 대표원장 이치학이 작성 · 검토했습니다. 본문에 인용한 연구는 설계와 규모, 그리고 저자가 밝힌 한계를 함께 적었으며, 자료를 찾지 못한 항목은 찾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미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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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1. 신규 — 전향 다기관 39명 — Weiss RA, Wang J, DiBernardo B, Bhatia AC, Cureus 2026;18(3):e104546, PMID 41930066, DOI 10.7759/cureus.104546. 4개 기관 · 39명(여 37 · 남 2) · 28~70세(평균 54.4) · Fitzpatrick I~IV · 전원 2회 시술(4주 간격) · EFFECTOR 60 단독 · 1회당 300~677샷(평균 568.8) · 총에너지 평균 56,391 J(논문은 샷당 100.7 J로 적었으나 총량과 샷수로 나누면 99.1 J이 되어 서로 맞지 않습니다) · 무마취 통증 평균 4.2/10. GAIS 3점 이상이 30일 33/39(84.6%) · 90일 36/39(92.3%). 대조군 없음 · 비맹검이며 시술한 연구책임자가 GAIS를 매김 · 추적 90일 · 제조사가 기기 · 연구지원 · 데이터관리 · 통계 프로그래밍 제공. p값은 위약 대비가 아니라 70% 기준 비율에 대한 사후 단측 정확이항검정이며 저자들이 “탐색적”이라고 적었습니다.
  2. 신규 — 후향 16명 3D 계측 — Erlich G, Dahan E, Wolf Y, Lasers in Medical Science 2026;41(1), PMID 42611100, DOI 10.1007/s10103-026-04996-0. 제1저자 본인 의원의 2026년 1월 시술분 후향 분석 · 여성 16명 · 중앙연령 54.5세(25~73) · 1회 시술 · 3개월. 통증 VAS 4.31 ± 1.71(3점 이하 38% · 4~6점 50% · 7점 이상 12%). 3개월 눈썹 · 눈꺼풀 계측 +1.11~1.44 mm(단 우측 외안각 값은 p=0.562로 유의하지 않음). 대조군 없음 · 단일주파수 기기와 비교하지 않아 우월성 결론 불가라고 저자들이 명시 · 부피 재분배 지표는 검증된 표준 지표가 아닌 대리지표. 6개월 사진은 환자 1명의 사례이며 분석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3. 안와주위 소형 팁 프로토콜 보고 — Erlich G, Dahan E, Skorochod R, Wolf Y, Cureus 2026;18(1):e101187, PMID 41523730, DOI 10.7759/cureus.101187. 이 문헌은 근거 편수로 세지 않았습니다 — 저자들 스스로 “관찰은 일화적이며 정량적 결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근거에 기반한 결론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적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신규 소형 팁(E10 · E5)의 존재를 확인해 주는 자료입니다.
  4. ★ 이해상충 정정 공고Skin Research and Technology 2026;32(3):e70335, PMID 41749463, DOI 10.1111/srt.70335. 원 논문은 Hong J 외, 같은 학술지 2024;30(6):e13821(돼지 조직학, DOI 10.1111/srt.13821)이며 저희 40편이 전임상 자료로 인용한 논문입니다. 원래 “저자들은 신고할 이해상충이 없다”로 실렸다가, “J.H., H.G.R., C.P., J.P., K.K., K.M.M.L., S.I.C. 는 이 연구에서 평가된 모노폴라 고주파 기기의 제조사인 Cynosure Lutronic 의 직원이다”로 정정되었습니다.
  5. 기존 — 국내 20명 임상 — Hwang JK, Medical Lasers 2025;14(1):23–30, DOI 10.25289/ML.24.035. 20명 · 28~63세 · Fitzpatrick III~IV · 1회 시술 · 12주. 맹검 평가자의 사후사진 정확식별 80%, GAIS 평균 2.75/4, 환자만족도 7.84/10, 통증 VAS 4~5(무마취), 이상반응 없음. 대조군 없음 · 단일기관 · n=20 · 1회 시술 · 12주이며, 게재지는 KCI · KoreaMed 색인이고 PubMed/MEDLINE · SCIE 색인이 아닙니다.
  6. 미국 510(k)와 “승인”이라는 말 — FDA 510(k) K251327(결정 2025-08-11, Substantially Equivalent, product code GEI, Class II, 비교기기 Thermage FLX K170758). 요약서 원문에 “이 제출에는 임상시험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적혀 있고, 미국 적응증 문구는 전기응고와 지혈입니다. 미국 연방규정 21 CFR 807.97 은 510(k) 통과가 “공식 승인을 의미하지 않으며, 승인이라는 인상을 주는 표현은 오도이자 허위표시”라고 규정합니다.
  7. 의료광고 관련 법령 — 「의료법」 제56조 제2항. 치료경험담을 통한 광고, 다른 의료기관과의 비교, 최상급 표현 등을 금지합니다. 이 칼럼에 “잘하는” · “최고” 같은 표현과 타 의료기관 비교, 가격 · 할인 표시를 두지 않은 이유입니다.

본 칼럼의 모든 글은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시술 효과와 부작용은 개인의 피부 상태, 연령, 기저 질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술 여부는 반드시 의료진과의 대면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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