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지오 키스는 왜 두 가지를 한 장비에 넣었나
올리지오 키스는 새로운 원리의 장비가 아니라, 이미 있던 두 장비를 한 몸체에 넣은 것입니다 — 모노폴라 고주파 올리지오와 집속초음파 울트라스킨 타이탄. 그래서 이 장비를 이해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합쳐진 두 축을 각각 보는 것입니다. 그중 고주파 축인 올리지오에는 충남대학교병원에서 20명을 24주 동안 따라간 연구가 있습니다 — 턱선과 팔자 부위의 처짐은 12주에, 볼의 탄력은 4주부터 유의하게 좋아졌고, 마취크림 없이 통증은 10점 만점에 0.4점, 화상 · 흉터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먼저 결론
올리지오 키스는 고주파와 초음파를 한 장비에 담은 제품입니다. 원텍(주)이 2023년 9월 1일 식약처 허가를 받았고 허가명은 The Great RF Sonata입니다. 기존의 모노폴라 고주파 장비 The Oligio와 집속초음파 시스템 Ultraskin Tightan을 융합해 하나의 제품으로 허가받은 것으로, 장비를 바꾸지 않고 부위와 피부 상태에 따라 두 방식을 이어서 쓸 수 있다는 것이 제품의 요지입니다. 고주파 축인 올리지오에 대해서는 사람 대상 연구가 있습니다 — 여성 20명, 1회 시술, 4 · 12 · 24주에 시술에 관여하지 않은 피부과 전문의 3인이 눈가림 상태로 평가했고, 턱선 · 팔자 부위의 처짐이 12주에 유의하게 개선, 볼의 탄력은 기기 측정에서 4주부터 24주까지 계속 유의하게 증가(p < 0.01)했습니다. 통증은 마취크림 없이 평균 0.4점, 화상 · 피부 손상 · 흉터는 0건이었습니다(Cosmetics 2024, 충남대 의대 피부과, 외부 연구비 없음). 두 방식을 함께 쓴 시술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네 편의 연구에 걸쳐 272명분의 기록이 있고, 그중 한 편은 시술 20주 뒤 조직검사에서 진피 전층의 콜라겐 섬유가 유의하게 늘어난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정직하게 덧붙이면, 올리지오 키스라는 완성품 자체를 대상으로 한 사람 연구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위 수치는 합쳐진 두 축에 대한 것입니다.
무엇을 합친 장비인가
올리지오 키스라는 이름은 브랜드명이고, 식약처 허가명은 The Great RF Sonata입니다. 원텍(주)이 2023년 9월 1일 허가를 받았고 9월 4일에 발표했습니다.
합쳐진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모노폴라 고주파(RF) 방식의 The Oligio, 다른 하나는 집속초음파(HIFU) 시스템 Ultraskin Tightan입니다. 둘 다 이전부터 각각 팔리던 장비이고, 키스는 이 둘을 한 본체에 넣어 하나의 품목으로 허가받은 것입니다.
| 축 | 방식 | 원래 제품명 |
|---|---|---|
| 고주파 | 모노폴라 RF — 넓은 전극으로 진피와 그 아래를 데운다 | The Oligio |
| 초음파 | HIFU — 초음파를 한 점에 모아 정해진 깊이에 열응고점을 만든다 | Ultraskin Tightan |
| 합친 것 | 한 본체에서 두 방식을 이어서 사용 | The Great RF Sonata (올리지오 키스) |
그래서 이 장비를 판단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두 축을 각각 보는 것입니다. 아래에서는 자료가 가장 두꺼운 고주파 축부터 봅니다.
올리지오로 확인된 것 — 20명, 24주
고주파 축인 올리지오에는 제품명을 밝히고 진행한 사람 대상 연구가 있습니다.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에서 한 연구로, 2024년 Cosmetics에 실렸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대상 | 여성 20명 · 42–60세 · 평균 47.95 ± 6.02세 |
| 시술 | 1회 · 2 × 2 cm 팁 · 6.78 MHz · 600샷 (볼 · 아랫관자 400, 턱 100, 눈가 100) · 총 36.60 ± 2.46 kJ |
| 평가 | 시술에 관여하지 않은 피부과 전문의 3인이 눈가림 상태로 평가 |
| 시점 | 시술 전 · 4주 · 12주 · 24주 |
| 측정 | 피부 함몰계(indentometer) · 피부 영상 분석기(Mark-Vu) |
| 연구비 | 외부 연구비 없음 · 저자들이 이해상충 없음으로 신고 |
결과 중 통계적으로 유의했던 것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 항목 | 시점 | 결과 |
|---|---|---|
| 턱선 · 팔자 부위 처짐 | 12주 | 유의한 개선, 24주까지 개선 상태 유지 |
| 볼의 탄력 (기기 측정) | 4주부터 | 4 · 12 · 24주 모두 유의하게 증가 (p < 0.01) |
볼 탄력이 4주부터 움직였다는 점이 이 연구에서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고주파 시술의 변화는 보통 콜라겐이 다시 만들어지는 데 걸리는 시간 때문에 두세 달을 이야기하는데, 기기로 잰 탄력은 그보다 먼저 반응했습니다.
대상이 누구였는지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이 연구에 참여한 20명은 처짐 정도가 1–2등급, 즉 가볍거나 중간 정도인 사람들이었습니다(가벼움 13명, 중간 7명). 처짐이 심한 상태에서의 결과는 이 연구가 답하지 않습니다.
통증과 안전성
같은 연구에서 통증은 마취크림을 바르지 않은 상태로 평균 0.4점이었습니다(0–10점). 화상 · 피부 손상 · 흉터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다만 이 0.4점은 지금까지 발표된 고주파 통증 수치 중 가장 낮은 축이라는 점은 알고 계시는 편이 좋습니다. 다른 연구에서는 10점 척도로 3–4점, VAS 3.7점 같은 값도 보고되어 있습니다. 통증은 장비만큼이나 출력 설정과 시술 방식에 좌우됩니다. 시술 중 아프면 참지 마시고 바로 말씀해 주시는 편이 낫습니다 — 세기를 낮출 수 있습니다.
고주파 시술의 양을 세는 ‘샷’이라는 숫자에 대해서는 몇 샷을 맞아야 하나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요지는 같은 샷 수도 팁이 다르면 다른 양이라는 것입니다.
왜 두 가지를 한 장비에 넣었나
이 질문에는 제조사가 직접 답한 기록이 있습니다. 원텍 대표는 영문 인터뷰에서 고주파와 초음파를 한 장비에 합친 것을 두고 “획기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먼저 단서를 단 뒤, 그것이 “의사들의 구매 과정을 단순하게 만든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 “it simplifies the purchasing process for doctors”.
즉 제조사가 밝힌 이유는 치료 성능의 도약이 아니라 편의와 효율입니다. 이것은 깎아내리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진료실에서 의미가 있는 이점입니다 — 장비를 바꾸지 않고 부위마다 방식을 골라 이어서 쓸 수 있으면 시술이 빨라지고, 환자가 자세를 고쳐 앉거나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별도로, 원텍 김종원 회장은 2023년 허가 당시 “두 가지 원천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원텍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밝혔고, 국산 의료기기 보급 확대와 수입 제품 대체를 함께 언급했습니다.
정리하면 이 장비의 값어치는 “합쳐서 더 세다”가 아니라 “한 자리에서 두 방식을 쓸 수 있다”에 있습니다. 제조사 자신이 그렇게 설명하고 있고, 저희도 그 선에서 말씀드립니다.
고주파와 초음파를 함께 쓴 시술의 자료
두 방식을 함께 쓰는 시술 자체는 올리지오 키스가 나오기 전부터 있었고, 그에 대한 자료가 쌓여 있습니다. 가장 일관되게 확인되는 것은 안전성입니다.
| 연구 | 규모 | 보고된 이상반응 |
|---|---|---|
| Kwon 등, 2018 (한국) | 22명 | 중대 이상반응 없음 |
| Hugul 등, 2021 (터키) | 158명 | 중대 이상반응 없음 · 만족도 4.61/5 |
| Khong 등, 2024 (말레이시아) | 56명 | 전원 일시적 홍반 · 화상 · 부종 · 저림 · 근력저하 없음 |
| Lee 등, 2023 (순천향대) | 36명 | 경도 홍반 · 부종 · 모두 2일 내 소실 · 색소변화 · 신경 이상 없음 |
| 합계 | 272명 | 네 편 모두 중대 이상반응 보고 없음 |
그리고 이 중 조직검사까지 한 연구가 한 편 있습니다. Kwon 등의 2018년 연구는 고주파를 먼저 하고 초음파를 이어서 한 뒤 20주에 조직검사를 해서 진피 전층의 콜라겐 섬유가 유의하게 증가(P < 0.05)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22명 중 19명(90%)에서 25% 이상의 개선이 보고되었습니다.
즉 “고주파와 초음파를 함께 쓰면 콜라겐이 실제로 늘어나는가”에 대해서는 사람 조직으로 확인된 자료가 있습니다. 다만 이 연구는 단독군을 따로 두지 않은 단일군 연구이므로, 확인된 것은 “병용 시술 후 콜라겐이 늘었다”이지 “병용이 단독보다 낫다”가 아닙니다.
시술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
- 변화의 시점을 두 갈래로 나눠 보십시오. 기기로 잰 볼 탄력은 4주부터, 눈으로 보는 턱선 · 팔자 처짐은 12주에 유의해졌습니다. 시술 직후에 보이는 변화는 대개 붓기입니다.
- 연구가 답한 대상은 처짐이 가볍거나 중간인 경우입니다. 처짐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고주파 · 초음파만으로 목표에 닿기 어려울 수 있고, 그때는 다른 방법을 함께 상의하는 편이 낫습니다.
- 샷 수는 팁을 함께 말하지 않으면 비교할 수 없는 숫자입니다. 병원마다 팁 크기가 다르면 같은 600샷도 다른 양입니다.
- 목 앞쪽 갑상선 부위는 피합니다. 신경이 지나가는 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시술 전에 미리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 시술 뒤 관리는 고주파 시술 이후 주의사항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정리 — 확인된 것과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확인된 것
- 올리지오는 여성 20명 · 1회 시술 · 24주 추적에서 턱선 · 팔자 처짐이 12주에, 볼 탄력이 4주부터(p < 0.01) 유의하게 좋아졌습니다.
- 같은 연구에서 마취크림 없이 통증 0.4점, 화상 · 흉터 0건이었고, 외부 연구비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 고주파 · 초음파 병용 시술은 네 편 272명에서 중대 이상반응 보고가 없었습니다.
- 병용 시술 후 사람 조직에서 진피 전층 콜라겐 섬유의 유의한 증가가 확인되었습니다(Kwon 2018, 22명, 20주).
- 올리지오 키스는 2023년 9월 1일 식약처 허가를 받았고 허가명은 The Great RF Sonata입니다.
추론되는 것
- 한 장비에서 두 방식을 이어서 쓰면 시술 시간과 대기가 줄어듭니다. 이는 기전상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이점이며, 제조사도 그렇게 설명합니다.
- 올리지오 본체의 결과는 키스의 고주파 축에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같은 회사의 같은 고주파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것은 추론이지 측정이 아닙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올리지오 키스라는 완성품 자체를 대상으로 한 사람 연구 — 의학 문헌 데이터베이스와 임상시험 등록부를 찾아보았으나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위에 적은 수치는 모두 합쳐진 두 축에 대한 것입니다.
- 올리지오 키스의 국내 품목허가번호 — 식약처 조회 화면이 자동 조회를 허용하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허가일(2023년 9월 1일)과 허가명까지만 확인했습니다.
- 시술 간격과 유지 주기 — 저희가 확인한 연구는 모두 1회 시술이거나 정해진 횟수를 관찰한 것이고, “몇 개월마다 다시 받아야 하는가”를 비교한 연구는 찾지 못했습니다.
- 24주를 넘어선 자료 — 가장 긴 추적이 24주입니다. 그 이후는 알 수 없습니다.
반대 방향의 자료
- 올리지오 연구에서 모공 · 잔주름 · 피부톤은 네 시점 모두 시술 전과 통계적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 장비가 개선한 것은 처짐과 탄력이지 피부결이 아닙니다.
- 고주파와 초음파를 합친 쪽이 하나만 하는 쪽보다 낫다는 것을 무작위 · 대조 · 눈가림 설계로 검정한 연구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자주 받는 질문
올리지오와 올리지오 키스는 뭐가 다른가요?
올리지오는 모노폴라 고주파 장비이고, 올리지오 키스는 그 고주파에 집속초음파를 더해 한 본체에 넣은 장비입니다. 새로운 원리가 추가된 것이 아니라 이미 있던 두 장비를 합친 것입니다. 그래서 고주파 부분의 자료는 올리지오 연구를 보시면 됩니다.
효과가 언제부터 보이나요?
연구에서 기기로 잰 볼의 탄력은 4주부터, 눈으로 평가한 턱선과 팔자 부위의 처짐은 12주에 유의하게 좋아졌고 24주까지 유지되었습니다. 시술 직후 며칠 사이에 보이는 변화는 대개 붓기이므로, 판단은 두세 달 뒤에 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아픈가요?
한 연구에서는 마취크림을 바르지 않고 평균 0.4점(0–10점)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다른 연구에서는 3–4점대도 보고되어 있어 출력 설정과 시술 방식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시술 중 통증이 있으면 참지 마시고 말씀해 주십시오 — 세기를 조절합니다.
부작용은 없나요?
올리지오 연구 20명에서는 화상 · 피부 손상 · 흉터가 0건이었고, 고주파와 초음파를 함께 쓴 네 편 272명에서도 중대 이상반응 보고가 없었습니다. 흔한 것은 일시적인 붉어짐과 가벼운 붓기이며 대개 하루 이틀 안에 가라앉습니다. 다만 어떤 시술도 위험이 0은 아니므로, 갑상선 부위와 신경이 지나가는 자리는 피해서 시술합니다.
몇 번을 받아야 하나요?
저희가 확인한 연구는 대부분 1회 시술입니다. 그리고 “몇 개월마다 반복하면 더 낫다”를 비교한 연구는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횟수는 정해진 답을 드리기보다, 첫 시술 뒤 두세 달 시점의 변화를 보고 함께 정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600샷이면 충분한가요?
연구에서 쓴 것이 2 × 2 cm 팁으로 600샷이었습니다. 다만 같은 샷 수도 팁 크기가 다르면 다른 양이라, 팁을 밝히지 않은 샷 수는 병원끼리 비교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것은 몇 샷을 맞아야 하나에 정리했습니다.
피부결이나 모공도 좋아지나요?
그 연구에서 모공 · 잔주름 · 피부톤은 네 시점 모두 시술 전과 통계적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 장비가 개선한 것은 처짐과 탄력입니다. 피부결과 모공은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올리지오 키스 자체의 연구 결과는 없나요?
저희는 찾지 못했습니다. 의학 문헌 데이터베이스와 임상시험 등록부를 확인했으나 이 완성품을 대상으로 발표된 사람 연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있는 것은 고주파 축인 올리지오의 연구와 고주파 · 초음파 병용 일반에 대한 연구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 둘까지만 근거로 말씀드립니다.
처짐이 심한데 이 시술로 될까요?
연구에 참여한 20명은 처짐이 가볍거나 중간 정도인 분들이었습니다. 처짐이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의 결과는 그 연구가 답하지 않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진찰에서 늘어짐의 성격을 먼저 보고 방법을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 부스터인가 리프팅인가가 참고가 됩니다.
다른 고주파 장비와 뭐가 다른가요?
모노폴라 고주파라는 방식 자체는 같은 계열이고, 장비마다 주파수 · 팁 · 냉각 방식이 다릅니다. 장비끼리 직접 비교한 연구는 매우 드뭅니다. 계열별 차이는 고주파 리프팅 장비 비교와 모노폴라와 바이폴라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작성 의료기관
이 글은 대구 미소의원 대표원장 이치학이 작성 · 검토했습니다. 본문에 인용한 연구는 설계와 규모, 그리고 저자가 밝힌 한계를 함께 적었으며, 자료를 찾지 못한 항목은 찾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 대표원장 | 이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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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번호 | 053-428-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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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올리지오 본체의 사람 대상 연구 — Shin J, Sung Y, Jin S, Hwang C-L, Kim H, Hong D, Jung KE, Seo Y-J, Lee Y. Efficacy and Safety of Monopolar Radiofrequency for Tightening the Skin of Aged Faces. Cosmetics 2024;11(3):71, DOI 10.3390/cosmetics11030071 (전문 확인).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전향적 · 평가자 눈가림 · 단일군(대조군 없음), 여성 20명(42–60세, 평균 47.95 ± 6.02세), 1회 시술, 4 · 12 · 24주. 장비 표기 “Oligio; WONTECH Co., Ltd., Daejeon”, 2 × 2 cm 팁, 6.78 MHz, 600샷(볼 · 아랫관자 400 · 턱 100 · 눈가 100), 총 36.60 ± 2.46 kJ, 강도 3.80 ± 0.41. 턱선 · 팔자 처짐 12주 유의 개선, 볼 탄력 4주부터 24주까지 유의 증가(p < 0.01), 통증 평균 0.4/10(마취크림 미사용), 화상 · 피부손상 · 흉터 0건. 모공 · 잔주름 · 피부톤은 네 시점 모두 시술 전 대비 통계적 차이 없음 (모공 57.15 ± 5.67 → 55.70 ± 4.95 등). 대상은 처짐 1–2등급만(가벼움 13명 · 중간 7명). “This research received no external funding.”, “The authors declare no conflicts of interest.” IRB CNUH 2021-10-012. 한계 — 대조군 없음 · 20명 · 여성만 · 1회 시술 · 24주까지. 원텍의 장비 제공 여부에 대한 진술은 논문에 없습니다. 이 논문은 몇 샷을 맞아야 하나에서도 인용했습니다.
- 올리지오 키스의 허가 사실 — 원텍(주)이 2023년 9월 1일 식약처 허가를 받아 9월 4일 발표. 허가명 The Great RF Sonata. 모노폴라 고주파 The Oligio와 집속초음파 Ultraskin Tightan을 융합한 제품. 2024년 2월 24일 브랜드명 올리지오 키스(OLIGIO KISS)로 런칭 심포지엄 개최. 출처 — 2023-09-04 동일 보도자료에 기반한 복수 매체(팜뉴스, 뉴스와이어, 메디칼타임즈, 뷰티누리) 및 2024-02-26 출시 보도. 김종원 회장 발언 “두 가지 원천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원텍만이 할 수 있는 일”. 국내 품목허가번호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식약처 조회 화면이 보안문자를 요구해 자동 조회가 되지 않습니다.
- 제조사가 밝힌 결합의 이유 — 원텍 대표(Reno Kim) 영문 인터뷰, theworldfolio.com. 고주파와 초음파를 한 장비에 합친 것에 대해 “획기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다”는 단서를 단 뒤 “it simplifies the purchasing process for doctors”라고 설명. 즉 제조사가 제시한 이유는 치료 성능의 도약이 아니라 편의와 효율입니다. 주의 — 이 인터뷰의 주제는 OligioX 이며, 발언자는 위 김종원 회장과 다른 사람입니다.
- 고주파 · 초음파 병용의 조직학적 근거 — Kwon HH 등. Combined treatment for skin laxity of the aging face with monopolar radiofrequency and intense focused ultrasound in Korean subjects. Journal of Cosmetic and Laser Therapy 2018;20(7-8):449–453, PMID 29469595. 22명 · 단일군 · 대조군 없음, 고주파 후 초음파 순차 1회, 20주 평가. 20주 조직검사에서 진피 전층 콜라겐 섬유의 유의한 증가(P < 0.05), 19명(90%)에서 25% 이상 개선. 이것은 “병용 후 콜라겐이 늘었다”의 근거이며 “병용이 단독보다 낫다”의 근거가 아닙니다 — 단독군이 없는 설계입니다.
- 병용 시술의 안전성 — 네 편 272명 — Kwon 2018(위, 22명) / Hugul H 등,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1;21(1):290–295, PMID 34601819 — 후향 158명, 주 1회 4세션, 7개 부위 모두 유의 개선(p < 0.001), 만족도 4.61 ± 0.55/5, 대조군 없음 / Khong SJML 등, Malaysian Journal of Medical Sciences 2024;31(1):114–123, DOI 10.21315/mjms2024.31.1.10, PMID 38456105 — 후향 56명, 평균 47.7세(SD 10.00), GAIS 96.4% 개선, 전원 일시적 홍반, 화상 · 부종 · 저림 · 근력저하 없음. 자금 · 이해상충 모두 없음으로 신고 / Lee SK, Nam SM, Cha HG, Park ES, Medical Lasers 2023;12(4):237–242, DOI 10.25289/ML.23.045(전문 확인) — 36명, 경도 홍반 · 부종이 모두 2일 내 소실, 색소변화 · 궤양 · 신경 · 근육 이상 없음. 안전성은 네 편에서 일관되나, 네 편 모두 무작위 대조 설계가 아닙니다.
- 저희가 근거로 쓰지 않은 것 — ① 위 Malaysian Journal 연구와 Medical Lasers 연구는 올리지오가 아닌 다른 회사 장비로 시행되었습니다(각각 Jeisys, Tentech). 그래서 “고주파와 초음파를 함께 쓴 시술”의 자료로만 인용했고 올리지오 키스의 근거로는 쓰지 않았습니다. ② Medical Lasers 2023 연구의 결론은 병용이 더 효과적이라고 적고 있으나, 주름 점수의 군간 비교 p = 0.7373, 시술자 평가의 군간 비교 p = 0.5381로 두 군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유의했던 것은 환자 만족도(p = 0.0335) 하나인데, 이 연구는 환자가 스스로 군을 고른 비무작위 설계여서 저자들도 선택 편향을 한계로 적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연구를 안전성 자료로만 인용했습니다. ③ 모노폴라 고주파 만족도 자료로 자주 검색되는 Skin Research and Technology 2024;30(2):e13593(PMID 38279602)은 철회된 논문이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④ “고주파는 얕은 층, 초음파는 깊은 층이라 상호보완적”이라는 설명은 문헌마다 제시하는 깊이 값이 서로 다르고 일부는 다른 방식(바이폴라)의 자료여서, 임상적 우월성의 근거로 쓰지 않았습니다.
- 저희가 확인하지 못한 것 — ① 올리지오 키스 자체를 대상으로 한 사람 대상 연구 — 의학 문헌 데이터베이스와 임상시험 등록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② 국내 품목허가번호 ③ 시술 간격과 유지 주기를 비교한 연구 ④ 24주를 넘어선 추적 자료 ⑤ 샷 수 · 출력 설정의 최적값을 비교한 연구 ⑥ 두 장비를 각각 쓰는 것과 융합 장비로 하는 것을 비교한 연구.
- 이어지는 글 — 고주파 리프팅 장비 비교,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몇 샷을 맞아야 하나, 고주파 시술 이후 주의사항.
본 칼럼의 모든 글은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시술 효과와 부작용은 개인의 피부 상태, 연령, 기저 질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술 여부는 반드시 의료진과의 대면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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