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은 바늘로 맞나요, 캐뉼라로 맞나요”
캐뉼라가 멍이 덜하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저희도 지난 칼럼에 그렇게 적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리쥬란에도 그대로 적용되는지는 다른 질문입니다. 두 도구는 같은 일을 더 아프게 하고 덜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약을 서로 다른 층에 놓습니다.
먼저 결론
리쥬란의 기본 술기는 바늘입니다. 캐뉼라가 나빠서가 아니라 두 도구가 약을 서로 다른 층에 놓기 때문입니다. 리쥬란은 진피에 여러 점으로 나눠 놓아야 하는 약이고, 캐뉼라는 한 층을 따라 선으로 놓는 도구입니다. 그래서 “둘 다 괜찮다면 덜 아픈 쪽으로”라는 선택지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미소의원은 제품에 동봉된 33G 바늘로 진피에 다점 주입합니다.
왜 이 이야기를 하는가
상담에서 이렇게 물으시는 분이 늘었습니다. “캐뉼라가 안 아프고 멍도 덜 든다던데, 그걸로 해주시면 안 되나요.”
앞부분은 맞는 말입니다. 끝이 둥근 캐뉼라는 혈관을 밀어내며 지나가므로 일반적으로 멍이 덜하고, 저희도 멍과 붓기 칼럼에 그렇게 적었습니다. 문제는 그 문장 뒤에 숨은 전제입니다. “둘 다 같은 일을 할 수 있다면”이라는 전제인데, 리쥬란에서는 이 전제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어느 도구가 더 좋은지를 겨루는 글이 아닙니다. 도구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적고, 그래서 왜 통증을 기준으로 고를 수 없는지를 적는 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 판단의 근거가 어디까지인지도 적었습니다 — 생각보다 얇습니다.
두 도구는 무엇이 다른가
| 바늘 | 캐뉼라 | |
|---|---|---|
| 끝 모양 | 뾰족합니다 | 둥글고 막혀 있고, 옆에 구멍이 있습니다 |
| 지나가는 방식 | 조직을 뚫고 들어갑니다 | 조직 사이를 밀어 벌리며 지나갑니다 |
| 약이 놓이는 모양 | 찌른 자리마다 작은 방울 | 지나간 자리를 따라 선 |
| 피부를 뚫는 곳 | 주입하는 점의 수만큼 | 1~2곳. 대신 그 구멍은 더 굵습니다 |
| 닿기 쉬운 층 | 얕은 층부터 깊은 층까지 | 진입한 층을 따라 이동합니다 |
마지막 두 줄이 이 글의 전부입니다. 캐뉼라로 넓은 면적을 다루려면 한 층을 따라 길게 지나가야 하고, 그러면 약은 그 층에 선으로 깔립니다. 바늘로 넓은 면적을 다루려면 여러 번 찔러야 하고, 그러면 약은 점점이 흩어집니다.
리쥬란은 어디에 놓여야 하는 약인가
리쥬란의 주성분인 PN(폴리뉴클레오티드)은 진피에서 물을 머금는 그물망 구조를 이루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기 좋은 환경을 만듭니다. 볼륨을 채우는 약이 아니라 진피의 상태를 바꾸는 약입니다.
그래서 이 약은 한 군데에 몰아 넣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진피에 넓고 고르게 흩어 놓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술 직후 얼굴에 작은 구진이 도톰하게 올라오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 약이 진피에 고여 생긴 물리적 부풀음이고, 흡수되면서 가라앉습니다. 그 구진 하나하나가 약이 제 위치에 들어갔다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한국 피부과 전문의 23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다수가 33G 바늘로 진피를 겨냥해 여러 번 찌르는 방식을 쓴다고 답했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눈밑 잔주름은 PN을 쓰는 두 번째로 흔한 목적이었습니다.
제조사는 주입 방법을 밝히지 않습니다. 저희가 확인할 수 있는 파마리서치의 공개 제품 자료에는 성분 · 사용목적 · 포장 · 보관조건만 적혀 있고, 주입 깊이도 바늘 굵기도 기법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캐뉼라에 대한 언급도 없습니다. 다만 제품에 33G 바늘이 동봉되어 나옵니다 — 제조사가 글로 말하지는 않지만 바늘 주입을 전제하고 있다고 볼 수 있고, 이것은 저희의 해석이지 제조사의 지침이 아닙니다.
사체 연구가 보여준 것
두 도구가 약을 어디에 놓는지를 실제로 찍어 본 연구가 있습니다. 사체의 이마에 조영제가 섞인 물질을 넣고 CT와 MRI로 확인한 연구입니다.
| 바늘 | 캐뉼라 | |
|---|---|---|
| 의도한 층에 머문 비율 | 40% — 나머지 60%는 더 얕은 층으로 올라왔습니다 | 100% |
| 가로로 퍼진 거리 | 13.5 mm | 25.6 mm |
| 세로 두께 | 3.99 mm | 3.0 mm |
숫자를 그림으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캐뉼라는 한 층에 길고 납작하게 깔립니다. 가로로는 바늘의 두 배 가까이 퍼지고, 세로로는 더 얇고, 의도한 층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다른 사체 연구에서도 캐뉼라로 넣은 물질은 깊은 층 안에 머물렀고, 바늘로 넣은 물질은 골막에서 얕은 피부층까지 여러 층에 걸쳐 있었습니다.
필러를 다루는 의사에게 이 결과는 캐뉼라의 장점입니다. 볼륨을 넣을 때는 약이 의도한 깊이에 그대로 있어 주는 것이 좋으니까요. 실제로 그 연구들의 제목에 붙은 단어가 ‘정확도(precision)’입니다.
그런데 진피에 흩어 놓아야 하는 약에서는 같은 성질이 그대로 한계가 됩니다. 약을 한 층에 가둬 두는 것이 장점인 도구와, 약을 진피에 점점이 흩어 놓아야 하는 시술은 방향이 반대입니다. 캐뉼라가 나쁜 도구여서가 아니라, 잘하는 일이 다른 것입니다.
“그래도 덜 아프면 좋지 않나요” — 통증 차이는 실제로 얼마나 되나
여기서 한 번 더 짚을 것이 있습니다. 통증 차이 자체가 생각보다 작습니다.
바늘과 캐뉼라를 제대로 비교한 시험이 하나 있습니다. 50명의 얼굴을 반씩 나눠 한쪽은 바늘로, 다른 쪽은 캐뉼라로 팔자주름에 히알루론산 필러를 넣고 비교한 연구입니다. 통증을 100mm 자에 표시하게 했더니 캐뉼라 34.7, 바늘 41.3이 나왔습니다. 차이는 6.6이었습니다.
이 차이를 두고 연구자들 스스로가 “통계적으로는 유의하지만 임상적으로 의미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논문에 적었습니다. 통증 척도에서 사람이 실제로 “덜 아프다”고 느끼는 최소 차이보다 작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 숫자에는 빠진 항목이 있습니다. 캐뉼라를 넣으려면 먼저 더 굵은 바늘로 진입구를 뚫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논문에는 진입구를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서술이 아예 없고, 그 통증이 점수에 들어갔는지 빠졌는지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캐뉼라 쪽 비용이 계산에 안 들어간 상태의 6.6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리쥬란 연구가 아니라 필러 연구입니다. 이 점은 뒤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캐뉼라가 안전하다는 말은 어디까지 사실인가
캐뉼라를 권하는 가장 큰 이유는 통증이 아니라 혈관 사고입니다. 끝이 둥그니 혈관을 뚫을 확률이 낮다는 것인데, 방향은 맞습니다. 다만 근거의 성격을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 가장 많이 인용되는 자료는 시험이 아니라 설문입니다. 피부과 전문의 370명에게 지난 10년을 기억해서 답하게 한 조사입니다. 혈관 폐색이 바늘은 6,410건당 1건, 캐뉼라는 40,882건당 1건으로 나왔습니다. 숫자 차이는 큽니다. 다만 기억에 의존한 추정치이고, 위험한 부위에는 원래 캐뉼라를 골랐을 가능성이 섞여 있습니다
- 실명 사례를 모은 리뷰(1906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 511건) 중 최근 365건을 보면, 어떤 도구를 썼는지 기록이 남은 것이 38건뿐이었고 그중 16건이 캐뉼라였습니다. 사고가 나도 도구가 기록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이 분야 근거의 상태를 보여줍니다
- 한 중국 연구에서는 시력을 잃은 27명 중 16명이 캐뉼라로 시술받았습니다
- 실명 사례를 정리한 저자들도 “여러 굵기의 캐뉼라에서 혈관 손상 사례가 있다”고 적었고, 굵기에 대해서는 25G 이상을 권하고 27G 이하는 혈관벽을 뚫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았습니다
정리하면 캐뉼라는 위험을 줄이는 방향으로 알려진 도구이지 위험이 면제된 도구가 아닙니다. “캐뉼라로 하니까 괜찮다”는 말은 사실보다 한 칸 앞서 나간 말입니다.
그러면 캐뉼라는 언제 맞는가
캐뉼라를 깎아내리는 글로 읽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캐뉼라가 확실히 나은 자리가 있습니다.
- 깊은 층에 볼륨을 넣는 필러. 약이 의도한 깊이에 그대로 있어 주는 것이 목적이고, 사체 연구가 보여준 캐뉼라의 성질이 정확히 이 목적에 맞습니다
- 한 진입점에서 넓은 면적을 다뤄야 할 때. 여러 번 찌르지 않고 한 곳에서 부채꼴로 나갈 수 있습니다
- 멍이 크게 드는 부위. 눈 밑처럼 피부가 얇고 혈관이 촘촘한 부위에서 캐뉼라의 이점이 가장 큽니다
참고로 PN 제조사의 자문을 맡은 의료진이 쓴 전문가 논문에서도 PN 시술에 캐뉼라를 든 곳은 관자놀이 정도이고, 눈 주위에는 캐뉼라를 권하지 않습니다. 눈 주위는 한 점에 0.01~0.02mL씩 넣는 미세한 바늘 주입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 글의 근거가 어디까지인지
여기까지 읽으신 분께 가장 중요한 말이 남았습니다.
PN(리쥬란 계열)에 대해 바늘과 캐뉼라를 비교한 연구를, 저희는 찾지 못했습니다. 무작위 시험도, 코호트도, 후향 연구도 없었습니다. 위에 인용한 통증 · 멍 · 혈관 사고 자료는 전부 히알루론산 필러를 깊은 층에 볼륨 목적으로 넣은 연구입니다. 제품도, 층도, 목적도, 기법도 다릅니다.
그래서 저희가 리쥬란에 바늘을 쓰는 이유는 “연구에서 바늘이 이겼기 때문”이 아닙니다. 약이 진피에 흩어져야 하고 캐뉼라는 한 층에 선으로 놓는 도구라는, 약의 성질과 도구의 성질에서 나온 추론입니다. 추론에는 추론만큼의 무게를 주시면 됩니다.
앞으로 PN에서 캐뉼라가 더 낫다는 연구가 나오면 저희 기준도 바뀝니다. 그때 이 글도 고치겠습니다.
저희가 하는 것
- 리쥬란은 제품에 동봉된 33G 바늘로 진피에 다점 주입합니다. 약이 진피에 넓고 고르게 흩어지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 도구는 통증이 아니라 약을 어디에 놓아야 하는지로 정합니다. 시술마다, 부위마다 답이 다릅니다
- 통증은 도구를 바꾸는 대신 다른 방법으로 줄입니다. 마취 크림을 충분히 올리고, 리도카인이 포함된 제형을 쓰고, 속도를 조절합니다
- 멍이 걱정되시면 시술 설계를 조정합니다. 복용 중인 약을 먼저 확인하고, 중요한 일정이 가까우면 날짜를 미루자고 말씀드립니다 — 멍과 붓기 칼럼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리쥬란은 바늘로 맞나요, 캐뉼라로 맞나요?
캐뉼라가 덜 아프다는데 그걸로 해주시면 안 되나요?
캐뉼라가 바늘보다 안전한 것 아닌가요?
바늘로 하면 멍이 더 드나요?
리쥬란 맞고 얼굴에 오톨도톨한 것이 올라왔는데 잘못된 건가요?
제조사는 어떻게 주입하라고 되어 있나요?
다른 병원에서는 캐뉼라로 한다던데 잘못하는 건가요?
눈 밑에도 바늘로 놓나요?
작성 의료기관
이 글은 대구 미소의원 대표원장 이치학이 작성 · 검토했습니다. 본문에 인용한 연구는 모두 원문의 결론과 그 한계를 함께 적었으며, 확인하지 못한 것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 대표원장 | 이치학 |
|---|---|
| 주소 | 대구 중구 동덕로 125 봄봄빌딩 4층 (경대병원역 1번 출구) · 건물 타워주차장 이용 |
| 대표번호 | 053-428-2700 |
| 카카오톡 상담 | 대구미소의원 채널 |
| 진료시간 | 평일 11:00~19:00 (점심 13:00~14:00) / 토요일 10:00~16:00 (점심시간 없이 진료) / 일요일 · 공휴일 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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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PN에 대해 바늘과 캐뉼라를 비교한 연구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본문에 인용한 비교 연구는 모두 히알루론산 필러를 대상으로 한 것이며, 리쥬란에 대한 저희 판단은 연구 결과가 아니라 약의 성질과 도구의 성질에서 나온 추론입니다.
- 사체 이마 연구의 수치(의도한 층 유지 100% 대 40%, 가로 확산 25.6mm 대 13.5mm, 세로 3.0mm 대 3.99mm)는 Pavicic 등, J Drugs Dermatol 2017;16(9):866–872에서 가져왔습니다. 사체 10구를 대상으로 이마의 깊은 층에 주입한 연구이며, 진피 주입을 직접 비교한 연구가 아닙니다. 캐뉼라로 넣은 물질이 깊은 층에 머물렀다는 관찰은 van Loghem 등, Aesthet Surg J 2018;38(1):73–88입니다.
- 통증 수치(캐뉼라 34.7 대 바늘 41.3)와 “임상적으로 의미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저자들의 평가는 Beer 등, Clin Cosmet Investig Dermatol 2023;16:959–972입니다. 50명의 팔자주름에 히알루론산 필러를 넣은 반쪽얼굴 비교 시험이며, 제조사가 지원한 연구입니다. 같은 연구에서 멍은 캐뉼라 쪽이 유의하게 적었으나 효과의 크기는 논문에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 반대 방향의 결과도 있습니다. 눈밑에 히알루론산을 넣은 무작위 교차 시험(Nikolis 등, Aesthet Surg J 2022;42(3):285–297)에서는 두 도구 사이에 유효성 · 안전성 · 만족도의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혈관 폐색 빈도(바늘 6,410건당 1건, 캐뉼라 40,882건당 1건)는 Alam 등, JAMA Dermatol 2021;157(2):174–180입니다. 피부과 전문의 370명이 지난 10년을 기억해 답한 설문이며 비교 시험이 아닙니다. 저자들도 추정치라는 점, 환자 단위 보정이 되지 않은 점을 한계로 적었습니다.
- 실명 사례 통계는 Doyon 등, Aesthet Surg J 2024;44(10):1091–1104입니다. 1906–2023년 누적 511건 중 최근 365건에서 도구가 기록된 것이 38건이었고 그중 캐뉼라가 16건입니다. 도구별 시술 건수라는 분모가 없으므로 위험도 비교로 읽을 수 없습니다. 함께 인용한 것은 Beleznay 등, Aesthet Surg J 2019;39(6):662–674(“여러 굵기의 캐뉼라에서 혈관 손상 사례가 있다”, 25G 이상 권장)입니다. 시력 상실 27명 중 16명이 캐뉼라였다는 것은 Zhang 등, Aesthetic Plast Surg 2023;47(6):2745–2753이며, 분모가 없는 사례 모음이라 위험도로 읽을 수 없습니다.
- 한국 피부과 전문의의 술기(33G 바늘 · 다발성 천자 · 진피, 눈밑이 두 번째로 흔한 목적)는 Rho 등, J Cosmet Dermatol 2024(응답자 235명)이며, 초록에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전문을 열람하지 못해 캐뉼라를 쓴다고 답한 비율이 몇 %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눈 주위 0.01~0.02mL/점과 관자놀이 캐뉼라 언급은 Rho 등, Clin Cosmet Investig Dermatol 2026;19의 전문가 의견입니다. 저자 다수가 파마리서치의 자문위원이거나 소속 직원이므로 독립적인 근거가 아니며, 본문에도 그렇게 적었습니다.
- 제조사 자료에 주입 방법이 없다는 것은 파마리서치가 공개한 제품 페이지를 확인한 결과입니다. 식약처 허가사항 원문과 제품 첨부문서는 열람하지 못했으므로, 그 문서에 주입 방법이 기재되어 있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 본문에 PN 농도 수치를 적지 않았습니다. 널리 인용되는 수치들이 서로 어긋나고 제조사 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확인될 때까지 적지 않기로 했습니다.
본 칼럼의 모든 글은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시술 효과와 부작용은 개인의 피부 상태, 연령, 기저 질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술 여부는 반드시 의료진과의 대면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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