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강화주사와 실 리프팅 — 걸어서 당기는 것과 받쳐서 올리는 것
저는 실 리프팅도 많이 하고, 인대 받침 주사도 많이 해요. 그래서 “둘 중 뭐가 나아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아요. 제 대답은 “힘을 주는 방향이 달라요”예요. 이 차이를 알면 왜 어떤 얼굴은 당겨 보이고 어떤 얼굴은 자연스럽게 올라가 보이는지가 보여요.
먼저 결론
실 리프팅은 돌기가 있는 실로 처진 조직을 걸어 위로 당기는 시술이고, 인대강화주사는 유지인대 근처 아래쪽에 소량의 필러로 받침을 놓아 조직이 스스로 높은 자리에 앉게 하는 시술이에요. 받침이 무너진 얼굴을 실만으로 올리려면 실을 세게 당겨야 하고, 그러면 당긴 방향이 보이거나 피부가 오목하게 패이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 저는 받침을 먼저 놓고 실은 덜 당기는 쪽을 선호해요. 그래야 얼굴이 당겨진 게 아니라 제자리로 올라간 것처럼 보여요. 두 방법을 사람에서 직접 비교한 연구는 아직 찾지 못했어요. 대구 미소의원(대구 중구 동덕로 125 봄봄빌딩 4층, 053-428-2700)은 두 시술을 다 하고, 얼굴에 맞게 고르거나 섞어요.
힘을 주는 방향이 어떻게 다른가요?
커튼을 떠올려 보세요. 커튼이 흘러내렸을 때 아래 자락을 잡고 위로 끌어올릴 수도 있고, 커튼 봉을 조금 높여 걸 수도 있어요.
실 리프팅은 앞쪽이에요. 실의 작은 돌기가 조직을 붙잡고, 실을 고정한 방향으로 끌어올려요. 당기는 순간 바로 올라가는 게 보여서 시원한 시술이에요.
인대강화주사는 뒤쪽에 가까워요. 고정점 근처 아래에 받침을 끼우면 그 위에 놓인 조직이 조금 높은 자리에 앉아요. 끌어올리는 힘이 아니라 받쳐 주는 힘이라, 변화가 실보다 작고 조용해요.
| 실 리프팅 | 인대강화주사(인대 받침) | |
|---|---|---|
| 힘의 방향 | 조직을 걸어서 당김 | 조직 아래를 받쳐서 올림 |
| 바로 보이는 변화 | 크고 즉각적 | 작고 조용함 |
| 잘 맞는 고민 | 턱선 · 볼의 늘어짐 | 내려앉아 피곤해 보이는 인상, 가벼운 처짐 |
| 양 · 재료 | 녹는 실 여러 가닥 | 히알루론산 필러 약 2 cc(지점당 약 0.1 cc) |
| 흔한 반응 | 붓기 · 멍 · 당김 · 피부 패임 | 붓기 · 멍 · 만져지는 느낌 |
왜 실만 세게 당기면 ‘당긴 티’가 날까요?
나이가 들면 조직이 내려오는 것만이 아니라, 그 조직을 아래서 받치던 볼륨도 줄어요. 받침이 꺼진 얼굴을 위에서 걸어 당기기만 하면, 올라가는 대신 팽팽해져요. 원하는 높이까지 올리려면 실 장력을 더 줘야 하고요.
그러면 몇 가지가 보이기 시작해요. 당긴 방향으로 선이 생기고, 실이 걸린 자리 피부가 오목하게 패이고, 웃을 때 얼굴 한쪽이 뻣뻣해 보여요. 실 리프팅 연구 26편을 모은 분석에서 피부 패임(딤플)은 10%, 실이 비쳐 보이는 경우는 4%로 보고됐어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풀리지만, 본인에겐 몇 주가 길게 느껴지죠.
제 판단은 이래요. 이건 실이 나빠서가 아니에요. 실 한 가지로 ‘받침’과 ‘위치’를 다 해결하려고 해서 생기는 일이에요. 실 리프팅 자체의 회복과 합병증은 실 리프팅 합병증에 따로 정리했어요.
받침을 먼저 놓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받침이 있는 얼굴은 조금만 올려도 그 자리에 머물러요. 그래서 실을 같이 쓰더라도 덜 당겨도 돼요. 당기는 힘이 줄면 당긴 방향의 선도, 피부 패임도 덜 생긴다고 봐요.
제가 원하는 결과는 “리프팅 받았네”가 아니라 “요즘 좀 쉬었나 봐”예요. 얼굴이 위로 끌려간 게 아니라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간 느낌. 저는 이걸 우아하게 올린다고 표현해요.
다만 이건 제 진료 경험에서 나온 판단이에요. 받침을 먼저 놓은 경우와 실만 쓴 경우를 나란히 비교한 사람 연구는 아직 찾지 못했어요. 숫자로 보여 드릴 수 없는 부분이라 그렇게 적어 둘게요.
그럼 실 리프팅은 언제가 맞나요?
받침으로는 안 되는 얼굴이 분명히 있어요. 저는 이런 경우 실 리프팅을 먼저 말씀드려요.
- 턱선 아래로 턱살이 확실히 늘어져 있을 때 — 2 cc 의 받침으로는 그 무게를 못 들어요.
- 볼살 자체가 아래로 많이 흘러내렸을 때 — 걸어서 옮겨 줄 힘이 필요해요.
- 필러가 얼굴에 남는 게 싫으신 분 — 녹는 실은 몸에 흡수돼요.
반대로 꺼짐과 가벼운 처짐이 섞여 “피곤해 보인다”가 주된 고민이면 받침이 먼저예요. 늘어짐과 꺼짐이 둘 다 있으면, 받침을 먼저 놓고 실을 가볍게 더하는 순서를 많이 써요. 저희가 쓰는 실은 녹는 실이에요. 재질 이야기는 실 리프팅 재질에 있어요.
둘을 같이 할 때 순서와 간격은요?
정해진 공식은 없어요. 다만 제가 지키는 원칙은 있어요.
- 받침과 실의 양을 따로 계산하지 않아요. 둘을 합쳐 “얼굴이 얼마나 올라가야 하는가”를 먼저 정해요.
- 50세 이상이거나 피부가 얇으면 실의 개수와 장력을 보수적으로 잡아요.
- 한 번에 다 하기보다, 붓기가 빠진 뒤 얼굴을 다시 보고 더할지 정하는 편이 안전하다고 봐요.
실 리프팅이 어떤 얼굴에 맞는지는 대구 실 리프팅, 어떤 얼굴에 맞을까요에, 인대 받침 자체는 대구 인대강화주사에 정리했어요.
이런 경우엔 둘 다 먼저 권하지 않아요
- 피부가 접힐 만큼 많이 늘어진 얼굴 — 비수술 시술의 범위를 넘어 수술 상담이 맞을 수 있어요.
- 한 번에 얼굴형이 바뀌길 기대하실 때 — 둘 다 선을 다듬는 시술이에요.
- 시술 부위 염증, 임신 · 수유 중 — 그날은 하지 않아요.
- 이전 필러 · 실의 종류를 모를 때 — 무엇이 남아 있는지부터 확인해요.
인대강화주사와 실 리프팅 자주 묻는 질문
인대강화주사와 실 리프팅은 무엇이 다른가요?
실 리프팅은 돌기 있는 실로 조직을 걸어 위로 당기고, 인대강화주사는 유지인대 근처 아래에 소량의 필러로 받침을 놓아 조직이 높은 자리에 앉게 해요. 힘의 방향이 당기는 쪽과 받치는 쪽으로 달라요.
실 리프팅만 하면 왜 당겨 보일 수 있나요?
받침이 줄어든 얼굴을 위에서 걸어 올리면 원하는 높이까지 실 장력을 더 줘야 하고, 당긴 방향의 선이나 피부 패임이 생길 수 있어요. 실 리프팅 26편 분석에서 피부 패임은 10%로 보고됐어요.
인대강화주사와 실 리프팅을 같이 해도 되나요?
돼요. 늘어짐과 꺼짐이 같이 있으면 받침을 먼저 놓고 실을 가볍게 더하는 순서를 많이 써요. 받침이 있으면 실을 덜 당겨도 된다고 봐요. 다만 두 방법을 직접 비교한 사람 연구는 아직 찾지 못했어요.
어떤 얼굴은 실 리프팅이 먼저인가요?
턱살이 확실히 늘어졌거나 볼살이 많이 흘러내린 얼굴이에요. 소량의 받침으로는 그 무게를 들 수 없어서 걸어서 옮겨 주는 힘이 필요해요.
인대강화주사는 실 리프팅보다 자연스러운가요?
변화가 작고 조용해서 ‘당겨진 느낌’이 덜한 편이에요. 다만 그만큼 늘어진 얼굴을 크게 올리는 힘은 약해요. 어느 쪽이 자연스러운지는 시술보다 그 얼굴에 맞는 방법을 골랐는지가 정해요.
대구에서 인대강화주사 상담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대구 미소의원은 대구 중구 동덕로 125 봄봄빌딩 4층, 경대병원역 1번 출구 앞이에요. 053-428-2700, 평일 11:00~19:00 · 토요일 10:00~16:00, 일요일 · 공휴일은 휴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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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자료
관련 자료: 실 리프팅 재질 · 실 리프팅 유지 기간
작성 의료기관
이 글은 대구 미소의원 대표원장 이치학이 작성 · 검토했습니다. 시술 기준과 주입 설계는 저희가 실제로 쓰는 방식 그대로 적었습니다.
| 대표원장 | 이치학 |
|---|---|
| 주소 | 대구 중구 동덕로 125 봄봄빌딩 4층 (경대병원역 1번 출구) · 건물 타워주차장 이용 |
| 대표번호 | 053-428-2700 |
| 카카오톡 상담 | 대구미소의원 채널 |
| 카카오톡 채널 | 채널 추가하기 |
| 진료시간 | 평일 11:00~19:00 (점심 13:00~14:00) / 토요일 10:00~16:00 (점심시간 없이 진료) / 일요일 · 공휴일 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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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실 리프팅 합병증 메타분석 — Niu Z 등, Aesthetic Plast Surg 2021, PMID 33821308. 26편: 붓기 35% · 피부 함몰(딤플) 10% · 감각 이상 6% · 실 비침 4% · 감염 2% · 돌출 2%, 만족도 시술 직후 98% → 추적 88%.
- 실 리프팅 합병증 체계적 고찰 — Ojha 등, Dermatol Surg 2025, PMID 39442180. 19편 1,406명: 멍 19.49% · 붓기 16.79% · 압통 9.96% · 감염 2.49%. 돌기형 실 · 중안면에서 위험이 높았음.
- 인대법 대 기존법 무작위 시험 — Feng G 등, Aesthetic Plast Surg 2023;47(4):1550–1559, PMID 36810835, DOI 10.1007/s00266-023-03278-2, ChiCTR2100041702. 중국 2개 기관, 중등도~중증 팔자주름 40명 반쪽 얼굴 무작위 · 이중맹검. 24주 맹검 평가 WSRS 개선 인대법 0.73 ± 0.61 대 기존법 0.89 ± 0.61(p>0.05), GAIS 1.32 대 1.41(p>0.05). 저자 결론은 “비슷한 효과, 중안면 결손 개선이 낫고 이상반응이 적다”이나 그 수치는 초록에서 확인하지 못함. 제품 회사 연구비 지원.
- 인대선 바깥 먼저 주입 반쪽 얼굴 연구 — Casabona G 등, J Cosmet Dermatol 2019;18(5):1237–1243, PMID 31402563, DOI 10.1111/jocd.13089. 12명. 인대선 바깥 지점을 먼저 넣은 쪽이 총 주입량 1.26 ± 0.64 cc 대 1.88 ± 0.57 cc(p=.02)로 적었고, 평가 점수는 좌우 차이 없음(p=1.00).
- 인대 표적 접근의 한계(관점 논문) — Kwon BS, Hong GW, Lim Y, Clin Cosmet Investig Dermatol 2026;19, PMID 42472085, DOI 10.2147/CCID.S616026. 결과는 적은 증례 · 단일 시술자 관찰 자료이고 인대 장력의 정량 분석은 부족하며, 관찰된 리프팅에 일반적인 볼륨 지지가 함께 기여했을 수 있다고 기법을 발전시키는 쪽 저자들이 직접 적음.
- 의료광고 관련 법령 — 「의료법」 제56조 제2항. 치료경험담 광고, 다른 의료기관과의 비교, 최상급 표현 등을 금지합니다. 이 칼럼에 후기 · 전후 사진 · 금액을 싣지 않은 이유입니다.
- 미소의원 진료 지침 — 인대 자리 받침 주사는 얼굴 전체 총량 약 2 cc, 지점당 약 0.1 cc 의 소량 분할 주입(대표원장 확인), 실 리프팅은 녹는 실만 사용하고 50세 이상은 보수적으로 설계, 볼 꺼짐은 녹일 수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를 먼저. 이 칼럼의 “저는 · 저희는”으로 적은 문장의 출처입니다.
본 칼럼의 모든 글은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시술 효과와 부작용은 개인의 피부 상태, 연령, 기저 질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술 여부는 반드시 의료진과의 대면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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