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리쥬란·리투오·쥬베룩·스컬트라 — 어떤 콜라겐 시술을 고를까
“콜라겐 부스터”로 함께 불리는 다섯 제품을 한 장에 놓았습니다. 기준은 효과의 순위가 아니라 사람에서 확인된 자료의 두께, 되돌릴 수 있는지, 회차의 근거가 무엇인지 세 가지입니다.
먼저 결론
다섯 제품은 같은 말로 불리지만 성분 계열이 서로 다르고, 사람에서 확인된 자료의 두께가 크게 다릅니다. 자료만 놓고 줄을 세우면 리쥬란(국내 3상 70명 분석) > 스컬트라(FDA 등록 233명, 단 2024년 체계적 고찰에서 “질 낮음”) > 고우리(33명·6개월) > 리투오(20명·20주) > 쥬베룩(대상자 수 미기재·대조군 없음) 순입니다. 그러나 자료가 두꺼운 것과 내 얼굴에 맞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되돌릴 수 있는 재료는 이 중 하나도 없습니다.
한 장으로 보는 비교
| 제품(계열) | 성분·제형 | 사람 대상 최선의 자료 | 회차 근거 |
|---|---|---|---|
| 고우리 (액상 PCL) | 폴리카프로락톤 수용액, 입자 없음 | 30명 파일럿 6개월 + 증례 3명 = 합계 33명, 사람 조직검사 0건 | 제조사 FAQ — 1회 + 선택적 1~2회, 4~6주 |
| 리쥬란 (PN) | 폴리뉴클레오타이드(연어 DNA 유래) | 국내 의료기기 3상 70명 분석 — 무작위 이중맹검 반얼굴분할, 활성대조 | 시험 프로토콜 — 2주 간격 3회 |
| 리투오 (hADM) | 인체유래 무세포 진피기질 — 의료기기가 아니라 인체조직 분류 | 20명 20주 한 건(무작위 반얼굴분할 이중맹검, 대조는 히알루론산) | 그 시험의 등록부 프로토콜 — 1개월 간격 3회 |
| 쥬베룩 (PDLLA) | PDLLA 미세구형 + 히알루론산 | 한국 여성 대상 보고 — 대상자 수 미기재·대조군 없음, 6개월 | 1차 출처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 스컬트라 (PLLA) | PLLA 분말(입자 평균 52 µm) 재구성 | FDA 등록 무작위 233명·25개월 — 2024년 체계적 고찰은 11편 중 5편 높은 비뚤림 위험, “질 낮음” | 시험 프로토콜 — 3주 간격 최대 4회 |
| (참고) 래디어스 (CaHA) | 칼슘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미세구 | 무작위 152명 — 1:2 희석, 22G 캐뉼라 | 시험 프로토콜 — 첫날·6주·12주 |
되돌림에 대해서는 한 줄로 끝납니다. 히알루로니다제로 녹는 것은 히알루론산뿐입니다. 위 다섯 중 고우리·리투오·쥬베룩·스컬트라·래디어스는 녹지 않습니다. 쥬베룩처럼 히알루론산이 섞인 제품은 그 성분만 부분적으로 반응합니다. 리쥬란은 분해되는 재료라 되돌림의 개념이 다릅니다.
제품별로 한 문단씩
고우리 — 자료가 얇고, 그것이 가장 중요한 사실입니다
사람 대상 발표 자료는 합쳐서 33명, 최장 추적 6개월, 사람 조직검사는 한 건도 없습니다. 동물(랫 40마리 광노화 모델)에서는 6주에 진피 두께와 1형 콜라겐이 유의하게 늘었습니다. 즉 기전은 동물에서 확인되었고 사람에서는 확인 단계가 남아 있습니다. 결절 보고는 찾지 못했지만 분모가 33명이라 발생률이 아닙니다.
리쥬란 — 자료는 가장 두껍고, 증명된 범위는 좁습니다
국내 의료기기 3상을 통과했습니다(72명 등록·70명 분석). 다만 1차 평가변수가 사진 판독 개선율이고 대조가 위약이 아니라 히알루론산 제품이었으므로, 이 시험이 보여준 것은 “히알루론산 제품보다 못하지 않다”까지입니다(개선율 95.7% 대 94.3%, 차이 1.4%p, 비열등성 마진 −15% 충족). 3상을 통과했다는 말과 위약보다 좋다는 말은 다릅니다.
리투오 — 분류부터 다릅니다
의료기기가 아니라 인체조직으로 분류됩니다. 발표된 인체시험은 20명·20주 한 건이고 출시 이후에 수행되었습니다. 시중에 도는 “6~12개월 유지”를 뒷받침하는 인체 자료를 저희는 찾지 못했습니다 — 그 시험의 최장 추적이 20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026년 성인 1,034명 조사에서 69.8%가 시신 유래 조직의 미용 시술 사용을 거부한다고 답했습니다. 이 점은 자료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이므로 상담에서 반드시 말씀드립니다. 자세한 것은 대구에서 리투오(hADM)를 알아볼 때에 있습니다.
쥬베룩 — 널리 쓰이지만 공개 자료가 가장 얇습니다
공개된 연구는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1주·1개월·6개월에 평가했고 개선과 만족도가 좋았다고 보고합니다. 그러나 초록에 대상자 수가 적혀 있지 않고, 대조군이 없으며, 추적이 6개월까지입니다. 인터넷에 흔한 “12~18개월”의 출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42세 여성이 눈밑에 맞고 3주 뒤 단단하지만 염증이 없는 결절이 생긴 증례가 학술지에 실려 있습니다. 정리는 쥬베룩(PDLLA)에 있습니다.
스컬트라 — 가장 오래된 자료, 그리고 희석량이 바꾼 숫자
FDA 등록 무작위 시험이 있고 추적이 25개월까지 갑니다. 동시에 2024년 체계적 고찰은 포함된 11편 중 5편이 높은 비뚤림 위험이며 전반적으로 “질 낮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에서 배울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 결절 발생률이 17.2%(2009년 등록시험, 20/116)에서 1.0%(2023년, 1/97)로 내려갔고, 그 사이 바뀐 것은 제품이 아니라 재구성 희석량(5 mL → 9 mL)이었습니다. 같은 재료도 다루는 방식으로 결과가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비교는 고우리와 스컬트라에 더 자세히 있습니다.
고를 때의 순서 — 저희가 쓰는 네 단계
- 1단계무엇이 줄었는지피부질인지 볼륨인지 처짐인지를 부위별로 가립니다. 여기서 부스터가 후보에서 빠지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 2단계되돌릴 수 있는지처음 시도하시는 분, 판단이 아직 서지 않은 분에게는 되돌릴 수 있는 재료를 먼저 검토하는 순서를 권합니다.
- 3단계자료의 두께같은 목표를 겨냥하는 제품이 여러 개라면, 사람에서 확인된 인원과 추적 기간을 비교합니다. 위 표가 그 비교입니다.
- 4단계회차의 근거회차가 제조사 문서에서 온 것인지, 시험 프로토콜에서 온 것인지, 시중 관행인지 확인합니다. 셋은 성격이 다릅니다.
자료가 두꺼운 쪽이 곧 더 나은 선택은 아닙니다. 겨냥하는 층과 목표가 다르고, 얼굴에 이미 들어가 있는 재료에 따라 선택지가 줄어들기도 합니다. 다만 “이게 제일 좋다”는 말을 들으셨다면 그 근거가 어느 인원의 어느 연구인지는 물어보실 만합니다.
비교에서 가장 흔한 잘못 — 숫자 옮겨 적기
같은 성분이라도 제형이 다르면 자료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폴리카프로락톤이 대표적입니다.
| 항목 | 고우리(액상 PCL) | 엘란쎄(미세구형 PCL) |
|---|---|---|
| 형태 | 구슬 없음, 수용액 | 직경 25~50 µm 구슬 30% + CMC 젤 70% |
| 사람 조직검사 | 한 건도 찾지 못했습니다 | 13명 — 1년 +26.7% ± 9.3%, 4년 3명 +48.1% ± 5.8%(P < 0.001) |
| 시판후 자료 | 없습니다 | 323,726 시린지에서 이상반응 0.048%, 결절 0.016%. 별도로 780명·1,111건 3년 후향에서 결절 0건 |
두 제형을 사람에서 직접 비교한 연구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른쪽 칼럼의 숫자를 왼쪽 제품의 근거로 쓸 수 없습니다. 시중 설명에서 가장 흔한 옮겨 적기가 이것입니다.
덧붙여, 콜라겐 자극은 특정 계열만의 성질이 아닙니다 — 가교 히알루론산도 사람 생검에서 1형·3형 프로콜라겐 증가가 보고되었습니다(11명, P < .05).
미소의원에서는 이런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 제품 간 우열을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계열별로 사람에서 확인된 인원과 추적 기간을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 되돌릴 수 없는 재료라는 점을 다섯 제품 모두에 대해 먼저 말합니다.
- 이미 들어간 재료를 부위별로 확인합니다. 되돌릴 수 없는 재료가 겹치는 부위는 보류를 권합니다.
- 회차의 출처를 구분해 말합니다. 제조사 문서 / 시험 프로토콜 / 시중 관행은 성격이 다릅니다.
- 리투오는 인체조직 분류와 여론 조사 결과까지 말씀드립니다. 자료로 답할 수 없는 부분은 선택으로 남깁니다.
선택 전에 확인하실 항목은 대구 고우리, 병원 선택 전에 확인해야 할 7가지, 피부 상태별 판정은 어떤 피부에 적합할까에 있습니다.
정리
확인된 것
- 리쥬란 국내 3상 70명 분석 — 다만 증명 범위는 “히알루론산 제품보다 못하지 않다”
- 고우리 33명·6개월·사람 조직검사 0건, 리투오 20명·20주 한 건
- 스컬트라 결절 17.2% → 1.0%, 바뀐 것은 희석량(5 → 9 mL)
- 다섯 제품 모두 히알루로니다제로 녹지 않습니다(쥬베룩의 HA 성분만 부분 반응)
확인하지 못한 것
- 이 제품들을 서로 직접 비교한 시험 — 한 건도 없습니다
- 쥬베룩 공개 연구의 대상자 수, “12~18개월”의 출처
- 리투오의 1회 주입 용량, “6~12개월”의 인체 근거
- 액상 PCL 과 미세구형 PCL 의 사람 직접 비교
자주 묻는 질문
고우리와 리쥬란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요?
자료의 두께는 리쥬란이 두껍습니다(국내 3상 70명 분석 대 33명). 다만 그 3상이 증명한 범위는 '히알루론산 제품보다 못하지 않다'까지이고, 두 제품이 겨냥하는 것도 완전히 같지 않습니다. 직접 비교한 시험은 없으므로 '더 좋다'를 자료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섯 제품을 서로 비교한 연구가 있나요?
없습니다. 이 제품들을 한 시험 안에서 직접 비교한 연구를 저희는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비교는 각 제품이 따로 가진 자료를 나란히 놓는 방식으로만 가능하고, 그것이 이 글의 표입니다.
쥬베룩이 인기가 많은데 자료가 얇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공개된 연구가 대상자 수를 밝히지 않았고 대조군이 없으며 추적이 6개월까지라는 뜻입니다. 널리 쓰인다는 사실과 공개 자료의 두께는 별개입니다. 인터넷에 흔한 '12~18개월'의 출처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리투오는 왜 분류가 다른가요?
인체유래 무세포 진피기질이라 의료기기가 아니라 인체조직으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제품 단위 허가번호 대신 조직은행·수입승인 체계가 적용됩니다. 2026년 성인 1,034명 조사에서 69.8%가 시신 유래 조직의 미용 시술 사용을 거부한다고 답한 점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스컬트라가 결절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2009년 등록시험에서 17.2%였던 것이 2023년 등록시험에서 1.0%였습니다. 그 사이 바뀐 것은 제품이 아니라 재구성 희석량(5 mL → 9 mL)입니다. 한 무작위 비교에서는 희석량 10~12 mL에서 1.3%, 표준 프로토콜에서 8%였습니다. 즉 제품의 성질이라기보다 다루는 방식의 문제에 가깝습니다.
여러 개를 같이 맞으면 더 좋아지나요?
병합이 단독보다 나은지 비교한 자료를 저희는 찾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되돌릴 수 없는 재료를 같은 부위에 겹치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가릴 수 없습니다. 저희는 되돌릴 수 없는 재료끼리의 중첩을 권하지 않습니다.
가격 차이는 어떻게 되나요?
미소의원은 칼럼과 홈페이지에서 비용을 다루지 않습니다. 비용은 상담 시 안내드립니다. 다만 되돌릴 수 없는 재료에서는 가격을 판단 순서의 앞에 두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되돌릴 수 있는 선택지는 무엇인가요?
히알루로니다제로 녹는 것은 히알루론산입니다. 처음 시도하시거나 판단이 아직 서지 않으셨다면, 되돌릴 수 있는 재료를 먼저 검토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참고로 가교 히알루론산도 사람 생검에서 프로콜라겐 증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11명).
이어서 읽을 진료 칼럼
제품 자료
제품 자체에 대한 정리는 여기에 있습니다. 고우리(GOURI): 입자가 없는 액상형 PCL 콜라겐 부스터
작성 의료기관
이 글은 대구 미소의원 대표원장 이치학이 작성 · 검토했습니다. 본문에 인용한 연구는 설계와 규모, 그리고 저자가 밝힌 한계를 함께 적었으며, 자료를 찾지 못한 항목은 찾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 대표원장 | 이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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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대구 중구 동덕로 125 봄봄빌딩 4층 (경대병원역 1번 출구) · 건물 타워주차장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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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고우리(액상 PCL) — Ponzo M 등, PRS Global Open 2025;13(11), PMID 41210393(30명 파일럿, 6개월) + 증례 3명 = 합계 33명. 사람 조직검사 없음. 회차는 제조사 공식 FAQ(1회 + 선택적 1~2회, 4~6주).
- 리쥬란(PN) — J Korean Med Sci 2014;29(Suppl 3):S201–S209. 국내 의료기기 3상, 72명 등록·70명 분석, 무작위 이중맹검 반얼굴분할, 활성대조(히알루론산), 개선율 95.7% 대 94.3%, 차이 1.4%p, 비열등성 마진 −15% 충족. 프로토콜은 2주 간격 3회.
- 리투오(hADM) — Lee YI 등, Int J Mol Sci 2026;27(5):2193, NCT07155278. 무작위 반얼굴분할 이중맹검, 20명, 20주, 대조 히알루론산, 1개월 간격 3회, 2024년 11월 시작·2025년 5월 완료. 인체조직 분류. 2026년 성인 1,034명 조사에서 69.8%가 시신 유래 조직의 미용 시술 사용을 거부.
- 쥬베룩(PDLLA) — 한국 여성 대상 공개 보고(1주·1개월·6개월 평가, 초록에 대상자 수 미기재·대조군 없음). 결절 증례는 Seo SB, Wan J, Yi KH, J Cosmet Dermatol 2025;24(1):e16575(42세 여성, 눈밑 주입 3주 뒤 단단하고 염증 없는 결절).
- 스컬트라(PLLA) — FDA 시판전허가 요약자료 P030050/S002(2009, 20/116 = 17.2%)와 P030050/S039(2023, 1/97 = 1.0%), 재구성 5 mL → 9 mL. 입자 평균 52 µm과 “질 낮음” 평가는 Signori R 등, Polymers (Basel) 2024;16(18):2564, PMID 39339028(11편 중 5편 높은 비뚤림 위험).
- 래디어스(CaHA) — 무작위 152명, 1:2 희석, 22G 캐뉼라, 첫날·6주·12주.
- 미세구형 PCL(엘란쎄) — 사람 조직검사 13명(1년 +26.7% ± 9.3%, 4년 3명 +48.1% ± 5.8%, P < 0.001), 시판후 323,726 시린지 이상반응 0.048%·결절 0.016%, 780명·1,111건 3년 후향 결절 0건(Lin SL, Christen MO, J Cosmet Dermatol 2020;19(8):1907).
- 가교 히알루론산의 프로콜라겐 증가 — 사람 생검 11명, P < .05.
- 이 제품들을 한 시험 안에서 직접 비교한 연구는 찾지 못했습니다.
본 칼럼의 모든 글은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시술 효과와 부작용은 개인의 피부 상태, 연령, 기저 질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술 여부는 반드시 의료진과의 대면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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