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셀르디엠과 리투오 — 같은 hADM인데 무엇이 다른가
두 제품 모두 기증된 사람 피부에서 세포와 DNA를 제거하고 남은 구조 성분(hADM)을 진피에 넣습니다. 발상은 같고, 다른 것은 입자 크기와 공개된 사람 연구의 유무입니다. 미소의원이 둘을 모두 갖추고 부위로 나눠 쓰는 이유를 적었습니다.
먼저 결론
셀르디엠과 리투오는 같은 hADM 계열이라 목표가 같고, 선택은 부위와 피부 두께로 갈립니다. 셀르디엠은 입자를 약 75 μm로 잘게 만들어 눈가처럼 얇은 부위에 주입 저항과 뭉침 부담을 줄인 제품이고, 리투오는 볼 · 이마처럼 면적이 넓은 부위에 주로 씁니다. 근거의 두께는 다릅니다 — 리투오에는 20명 · 20주 반얼굴 이중맹검 무작위 시험이 있고, 셀르디엠은 공개 인체 임상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두 제품을 직접 비교한 연구는 없습니다.
hADM은 무엇이고, 왜 원료를 먼저 말하나?
hADM(무세포 동종진피)은 기증된 사람의 피부에서 세포와 DNA를 제거하고 남은 콜라겐 · 엘라스틴 · 글리코사미노글리칸 같은 세포외기질입니다. 콜라겐을 만들라고 자극하는 방식이 아니라 줄어든 재료를 직접 보충하는 접근이고, 부스터 계열 중 이 방식은 hADM뿐입니다.
원료가 사람 피부라는 사실을 감추고 설명하는 자료가 많습니다. 미소의원은 시술 전에 반드시 설명드리고, 이 점이 불편하시면 인체 유래가 아닌 계열로 설계를 바꿉니다. hADM은 의료기기가 아니라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는 인체조직입니다.
“화상 치료와 유방재건 수술에서 오래 쓰인 재료”라는 문장은 재료의 정체를 설명해 주지만, 주사형 hADM의 효과나 안전성을 대신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셀르디엠과 리투오,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 구분 | 리투오 | 셀르디엠 |
|---|---|---|
| 제조 | 엘앤씨바이오 | 한스바이오메드(국내 판권 휴젤) |
| 입자 | 라인업에 따라 다름(더 고운 파인 라인 별도) | 약 75 μm(제조사 공개값) |
| 주로 쓰는 곳(임상 판단) | 볼 · 이마 등 면적이 넓은 부위 | 눈가 등 얇고 예민한 부위 |
| 공개 사람 연구 | 반얼굴 이중맹검 무작위 시험 20명 · 20주 | 확인하지 못함 |
| 공통 | hADM 계열 · 인체조직으로 유통 · 볼륨을 만들지 않음 |
입자가 작으면 무엇이 달라지나. 진피에 무언가를 넣을 때 입자가 클수록 주입 저항이 커지고, 저항이 크면 통증이 늘고 한곳에 몰리기 쉽습니다. 두꺼운 부위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눈가처럼 진피가 얇은 곳에서는 그대로 드러납니다. 셀르디엠의 설계는 이 부담을 줄이는 쪽입니다.
둘 중 어느 쪽이 더 좋은지는 자료로 답할 수 없습니다. 미소의원이 둘을 모두 갖춘 이유는 우열이 아니라, 한 가지만 있으면 그 한 가지를 모든 부위에 쓰게 되기 때문입니다.
근거는 어디까지 나와 있나?
리투오에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의 반얼굴 이중맹검 무작위 시험이 있습니다. 한쪽 얼굴에 리투오, 반대쪽에 히알루론산을 넣고 20주 동안 비교했고, 같은 사람의 좌우를 비교하는 설계라 나이 · 피부 두께 · 생활습관 같은 변수가 상쇄됩니다. 다만 20명 · 20주는 탐색적 규모이고 드문 이상반응을 잡을 검출력은 거의 없습니다.
셀르디엠 자체의 공개 인체 임상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셀르디엠에 대해서는 “몇 개월 유지”, “몇 회가 필요”라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리투오의 결과를 셀르디엠에 옮겨 적지도 않습니다 — 같은 계열이어도 제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도 쪽 변화도 적어 둡니다. 2026년 7월 16일 식약처가 인체조직 관련 시행규칙 개정을 입법예고(공고 제2026-340호)했고, 2026년 9월 현재 공포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고민에 hADM을, 어떤 고민에는 다른 계열을?
| 고민 | 먼저 검토 | 이유 |
|---|---|---|
| 눈가 잔주름 · 얇은 부위의 밀도 | 셀르디엠 | 고운 입자로 주입 저항 · 뭉침 부담이 적음 |
| 볼 · 이마의 전반적인 밀도 · 결 | 리투오 | 면적이 넓은 부위, 사람 연구가 있음 |
| 레이저 · 리프팅 반복으로 예민해진 피부 | hADM 또는 리쥬란 | 자극형 부스터의 결절 부담을 피함 |
| 볼 · 관자놀이가 꺼짐 | 둘 다 아님 | hADM은 볼륨을 만들지 않음 — 필러 · CaHA |
| 턱선이 무너지고 처짐 | 둘 다 아님 | 리프팅 장비의 영역 |
| 원료가 인체 유래인 점이 불편함 | 다른 계열 | 바이리즌 · 리쥬란 · 고우리 · CaHA로 설계 |
정리
확인된 것
- 두 제품 모두 hADM — 재료를 직접 보충하는 계열, 인체조직으로 유통
- 셀르디엠 입자 약 75 μm(제조사 공개값)
- 리투오 반얼굴 이중맹검 무작위 시험 20명 · 20주(대조: 히알루론산)
확인하지 못한 것
- 셀르디엠 자체의 공개 인체 임상
- 셀르디엠과 리투오의 직접 비교
- 두 제품의 장기 유지 기간과 표준 회차
대구 셀르디엠 · 리투오 자주 묻는 질문
셀르디엠과 리투오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요?
두 제품을 직접 비교한 임상 자료가 없어 우열을 말할 근거가 없습니다. 같은 hADM 계열이고, 눈가처럼 얇은 부위는 입자가 고운 셀르디엠, 면적이 넓은 부위는 리투오를 먼저 검토하는 식으로 부위와 피부 두께로 나눕니다.
사람 피부로 만든 제품인데 괜찮은가요?
원료가 기증된 인체 피부인 것은 사실이며, 세포와 DNA를 제거하고 구조 성분만 씁니다. 기증 조직은 감염 검사와 조직은행 관리 체계를 따릅니다. 그래도 마음에 걸리시면 인체 유래가 아닌 계열로 충분히 다르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셀르디엠을 눈가에 맞아도 되나요?
셀르디엠의 미세 입자는 눈가처럼 얇은 부위를 염두에 둔 제형이지만, 실제 가능 여부는 피부 두께와 상태를 직접 보고 판단합니다. 부위에 따라 다른 계열이 더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리투오 연구 결과를 셀르디엠에도 적용할 수 있나요?
옮겨 적지 않습니다. 같은 계열이어도 제품의 가공 방식과 입자가 달라, 리투오의 반얼굴 시험 결과가 셀르디엠의 결과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hADM은 몇 번 맞아야 하나요?
연구로 확립된 표준 횟수가 없습니다. 미소의원은 1회 후 경과를 보고 추가 여부를 함께 정하며, 처음부터 여러 회를 묶어 권하지 않습니다.
이어서 읽을 진료 칼럼
제품 자료
제품별 정리는 셀르디엠 제품 자료 · 리투오 제품 자료에 있습니다.
작성 의료기관
이 글은 대구 미소의원 대표원장 이치학이 작성 · 검토했습니다. 본문에 인용한 연구는 설계와 규모, 그리고 저자가 밝힌 한계를 함께 적었으며, 자료를 찾지 못한 항목은 찾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 대표원장 | 이치학 |
|---|---|
| 주소 | 대구 중구 동덕로 125 봄봄빌딩 4층 (경대병원역 1번 출구) · 건물 타워주차장 이용 |
| 대표번호 | 053-428-2700 |
| 카카오톡 상담 | 대구미소의원 채널 |
| 카카오톡 채널 | 채널 추가하기 |
| 진료시간 | 평일 11:00~19:00 (점심 13:00~14:00) / 토요일 10:00~16:00 (점심시간 없이 진료) / 일요일 · 공휴일 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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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리투오 반얼굴 시험 —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반얼굴 이중맹검 무작위 시험(NCT07155278),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2026. 20명 · 20주 · 한쪽 리투오, 반대쪽 히알루론산. 탐색적 규모입니다.
- 셀르디엠 제품 정보 — 한스바이오메드 제조(국내 판권 휴젤). hADM 미세 입자 약 75 μm(제조사 공개값). 셀르디엠 자체의 공개 인체 임상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인체조직 규정 —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조직은행 허가 제13조 · 수입 제17조). 2026년 7월 16일 식약처 공고 제2026-340호로 시행규칙 개정 입법예고, 2026년 9월 현재 공포되지 않음.
- 미소의원 진료 지침 — 적응증 판단 기준, 부위별 설계, 사전 설명 및 동의 절차. 이 칼럼의 “임상 판단”으로 표시한 문장의 출처입니다.
본 칼럼의 모든 글은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시술 효과와 부작용은 개인의 피부 상태, 연령, 기저 질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술 여부는 반드시 의료진과의 대면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